국제치의학회 한국회(회장 김경선·이하 ICD한국회)가 오는 26일 서울클럽에서 학술집담회를 연다.
치과계 각 분야의 오피니언리더들이 모인 ICD한국회는 매월 다양한 주제로 치과계 ‘이끔’을 위한 학술집담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오충원 원장(예원부부치과)이 연자로 나서 ‘아이디어가 함께하는 종합 치과임상’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학술집담회의 참가 등록비는 회원 4만원, 비회원 6만원이며 부부동반 시 7만원에 가능하다.
한편 ICD한국회는 오는 5월 23일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이 강사로 나서는 정동역사탐방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