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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프러덕트] 신흥 ZiLMaster

강도 높은 지르코니아도 문제없어!
깔끔한 교합조정과 폴리싱…최고의 내구성 자랑

강도 높은 지르코니아도 문제없어!
깔끔한 교합조정과 폴리싱…최고의 내구성 자랑

 

수복물의 종류가 다양해짐에 따라, 그에 따른 연마재 역시 달리 사용하는 추세가 짙어지고 있다. 세라믹, 지르코니아 등 각 재료의 특성을 반영한 연마재를 사용해야 매끄럽게 마무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지르코니아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지르코니아의 특성을 십분 반영한 전용 연마재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그런 면에서 신흥이 출시한 지르코니아 전용 연마재 ‘ZiLMaster’는 유저들에게 또 하나의 편리함을 제공해주는 제품이라 할 만하다. 실제로 지난해 덴탈비타민 베스트 제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편집자주]

 

 

다이아 함유량 높여 최상의 연마효과 구현

일반적으로 지르코니아는 수복물 중 최상의 심미성과 최고의 강도를 갖춘 재료로 평가받는다. 교합조정을 위해서는 이런 지르코니아를 매끄럽게 가공해야 하는데, 이때 연마재 역시 지르코니아의 특성을 십분 반영한 제품이어야 한다. 이와 같은 조건을 충족한 제품이 바로 ‘ZiLMaster’다.

 

신흥에 따르면 ‘ZiLMaster’는 다이아 함량을 대폭 늘렸다. 고강도의 지르코니아를 효과적으로 연마하기 위함인데, 덕분에 열 발생이나 마이크로 크랙 없이 부드러운 교합조정을 가능하게 한다. 실제로 ‘ZiLMaster’의 Dura Green Dia로 연마한 지르코니아 표면과 일반 연마재로 다듬은 표면을 확대해 비교분석한 결과 Dura Green Dia 사용 시 더욱 매끄러운 표면이 구현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최고의 강도를 가진 지르코니아이기 때문에 연마재의 마모도 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Dura Green Dia의 경우 다이아 함량이 높기 때문에 연마재의 마모를 최소화하면서도 효과적인 연마가 가능하다. 그만큼 내구성이 높다는 뜻이다.

 

덴탈비타민에 올라온 유저들의 평가에서도 ‘ZiLMaster’의 이러한 특성에 매우 만족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한 유저는 “지르코니아 폴리싱을 위해 구입했는데, 연마도 깔끔하게 잘돼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보통 fine한 폴리셔들은 금방 마모돼 수명이 짧은 경우가 많은데, ‘ZiLMaster’는 내구성도 높은 편이다. 지르코니아 수복물을 자주 사용하는 유저라면 필수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3단계에 걸친 폴리싱으로 더욱 매끄럽게

교합조정이 끝났다면 폴리싱으로 마무리 작업을 해야 한다. 폴리싱은 교합조정으로 남게 된 수복물 표면의 스크래치를 제거하는 과정으로, 만약 스크래치를 제거하지 않을 경우 대합치의 마모가 심해지고 착색의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작업이다.

 

‘ZiLMaster’의 경우 교합조정 후 3차에 걸친 폴리싱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키트가 구성돼 있다. Coarse, Medium, Fine이 바로 그것인데, 스크래치 제거와 동시에 자연스러운 광택까지 구현할 수 있도록 각 단계의 연마재마다 다이아 함유량을 달리한 것이 특징이다.

 

‘ZiLMaster’ 폴리싱과 관련해 한 유저는 “지르코니아 폴리싱 때문에 항상 고민이 많았는데, ‘ZiLMaster’를 사용한 후부터는 이런 고민이 말끔히 사라졌다. 교합조정과 훅 제거 후 글레이징된 부분과의 차이 때문에 항상 찜찜했는데, ‘ZiLMaster’로 폴리싱을 하면 글레이징한 것 같이 주변과 광택이 비슷해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한편 ‘ZiLMaster’는 Dura Green Dia(3pcs-TC4, WH6, KN7)와 ZiLMaster Coarse/Medium/Fine(각 3pcs-Bullet, WH6, KN7)로 구성된 ‘ZiLMaster HP Kit’와 Dura Green Dia(2pcs-FL3, RD3)와 ZiLMaster Coarse/Medium/Fine(각 3pcs-Bullet, Cup, Knife)로 구성된 ‘ZiLMaster RA Kit’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사 설] 전국치과기공사노동조합 설립의 의미
치과기공사가 마침내 노조를 결성했다. 명칭은 전국치과기공사노동조합이고,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이하 의료노련)에 속하게 된다. 치과기공사의 삶의 질과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치과기공사노조가 공식 출범한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성장으로 저녁이 있는 삶을 만들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겠다며 분배와 노조 쪽으로 지나치게 급진적으로 기울었다. 이것은 일상생활의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 최저임금이 급속히 인상됐고, 저녁이 있는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근로시간이 단축됐다. 치과계도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해 함께 변화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치과기공계도 변할 수밖에 없었을 테고, 이를 위해 노조가 출범한 것으로 보인다. 치과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치과기공계의 변화는 전체 치과계에 직·간접적으로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문제는 이 같은 변화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인가의 차이다. 치과기공사노조 기자회견문에 따르면 기공료 덤핑과 과도한 기공료 할인이 치과기공계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불러왔다고 보고 있다. 치과기공사노동조합의 근무환경 개선 및
[논 단] 구두병원, 시계병원
오래된 복지부 유권해석 중에서 자동차정비업소나 구두수선업소 등은 상호에 ‘병원’이나 ‘클리닉’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선 안된다는 유권해석이 있다. 즉 ‘구두병원’, ‘옷수선병원’, ‘시계병원’ 등 유사업종에서의 이같은 용어 사용이 금지되는 것이며, 현행 의료법에는 ‘의료기관이 아니면 의료기관의 명칭,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산림청은 생활권역 수목에 대한 전문화된 진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나무의사’ 자격 제도를 신설하고, 2019년 3월 제1회 자격시험을 거쳐 수목치료기술자인 전문가를 ‘나무의사’로 명명하기로 하자 의료계가 명칭 수정을 요구한 적도 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그런 명칭을 사용한다고 해서 병원을 찾아가야 하는 환자가 구두병원의 병원이라는 글자만 보고 구두수선업소에 들어가거나 ‘나무의사’를 찾아가서 자기 병을 치료해 달라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저 조항의 입법취지를 보면 어디까지 허용해 주어야 할지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한 사안이다. 예를 들어서 탈모관리센터나 피부관리실에서 병원과 비슷한 명칭의 상호를 사용하거나 흰색 가운을 걸치고 녹십자 마크를 사용하고 있으면, 이는 병원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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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과 표준
라파엘로가 그린 명화 ‘아테네 학당’ 벽화 중앙에는 대화하고 있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가 위치하고 있다. 플라톤은 우주와 인간 본성에 대해 자신이 쓴 ‘티마이오스’를 왼손에 들고, 오른손은 하늘을 향하여 이상을 설명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아들에게 쓴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왼손에 들고, 오른손은 자연계와 과학탐구를 하는 현실주의 상징으로 땅을 향해 있다. 라파엘로는 두 사람이 이상주의와 현실주의의 본질을 두고 서로 논쟁을 벌이고 있다고 상상하였다. 인문학에서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의학으로 치면 그레이해부학 같은 가장 기본적인 과목으로 서양철학에서 처음에 배운다. 서양철학은 끊임없는 생각과 탐구를 통하여 지식을 넓혀나간다. 반면 동양철학은 성품의 성(性)과 우주 본연의 성품인 여(如)를 추구하며 일반적인 지식은 비우고 생각을 멈추며 인간 본연의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을 추구한다. 서양철학과 접근 방법이 정반대이다. 깊은 생각과 사고를 통하여 이룩해나가는 방법이 서양철학이라면 생각과 사고를 멈추고 비워나가는 것이 동양철학이다. 필자가 서양철학에서 ‘미학(美學)’을 배울 때 매우 어려웠고, 동양철학에서 성(性)과 여(如)를 인지하기까지 힘들었다. 사고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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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