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1 (월)

  • 구름많음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9.0℃
  • 맑음서울 11.2℃
  • 구름많음대전 10.9℃
  • 구름많음대구 11.1℃
  • 구름많음울산 11.0℃
  • 맑음광주 11.7℃
  • 구름많음부산 13.6℃
  • 맑음고창 10.7℃
  • 맑음제주 12.3℃
  • 구름조금강화 8.8℃
  • 흐림보은 9.0℃
  • 구름많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12.5℃
  • 구름많음경주시 11.6℃
  • 구름많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SIDEX e-SHOP’ 지금 바로 접속하세요!

오는 26일까지 오픈, 첫 로그인 이벤트 진행 중

치과계 최대 축제 ‘SIDEX 2019’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첫선을 보이는 ‘SIDEX e-SHOP(www.sidexeshop.or.kr)’이 문을 활짝 열었다.


SIDEX 개최 이전인 오늘(1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되는 SIDEX 전용 온라인 쇼핑몰로, 지금 바로 접속하면 ‘첫 로그인 이벤트’ 당첨의 기회도 제공된다.


SIDEX 2019 참가업체의 주요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될 SIDEX e-SHOP은 참가업체에는 적극적인 홍보의 기회를, 참관객인 치과의사들에게는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할 수 있는 현명한 소비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SIDEX e-SHOP’은 기구 및 장비, 인상 관련, 교정 관련, 근관치료 관련 등 카테고리별로 제품군을 구분해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비교해볼 수 있다. 그리고 필요한 품목은 위시리스트에 담아두는 것으로 온라인 쇼핑은 마무리. 이후 전시회 기간 중 현장 부스를 방문해 결제와 제품수령을 하면 된다.


그리고 지금 바로 접속하면 ‘첫 로그인 이벤트’ 당첨 행운도 잡을 수 있다.


SIDEX 조직위원회는 SIDEX e-SHOP을 활성화하기 위해 로그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처음 로그인을 하게 되면 ‘이벤트 당첨’ 문구와 팝업창으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당첨된 경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또한 전시 기간 중 해당 부스에서 수령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은 필요치 않다.


SIDEX 조직위원회는 “최대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로그인 절차를 간소화했다”면서 “치협 종합학술대회 등록자라면 면허번호와 이름을 입력하는 것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참가업체와 참관객들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조직위원회의 투자”라면서 “새로운 시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SIDEX 2019 조직위원회는 이 외에도 치과의사 대상 경품추첨 행사를 비롯해 커피상품권을 제공하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SNS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해외바이어 초청지원, 신제품 전시존, 대형 LED 스크린 홍보 등 참여업체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5월 10~12일 코엑스 B1, C, D 전시홀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될 예정인 SIDEX 2019는 지난 21일 부스추첨까지 완료하며 막바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사 설] ‘전문가평가제’ 치과 시범사업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는 4월부터 치과의사가 다른 의사의 비도덕적 진료 행위를 평가하는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지역 의료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의료인이 동료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 행위 등을 평가하고 징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전문가평가제 시행 전 당부할 사항이 두 가지 있다. 먼저 법의 잣대는 하나가 돼야 한다는 점이다. 대상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면 불만을 가지고 마음속으로 승복을 할 수 없게 된다. 재심, 소송도 불사할 것이다. 두터운 육법전서가 있는 법에도 이처럼 많은 논란거리가 있을진대 하물며 ‘비도덕적 진료행위’를 평가한다는 것은 더욱 쉽지 않다. 평가의 객관성과 정당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그에 준하는 명확한 평가기준이 있어야 한다. 근거와 이유도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근거는 결국 의료법과 의료법 시행령 등을 토대로 치과의사 의료윤리라는 한 차원 높은 개념을 접목시켜야 하는데 한 치의 오차도 없도록 연구하고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의료윤리는 치과의사들의 큰 행사가 있을 때 늘상 선서하는 ‘치과의사 윤리선언’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의료법과 윤리선언이라는 잣대를 기본으로 하고, 얽히고설킨 대한민국 현대사회에서 치과의료의 복잡




배너
힘든 일은 너에게…
요즘 TV에서 유명한 심리학자 이호선 교수가 강연시간 마지막에 강조하는 말이 “힘든 일은 너에게…”이다. 얼핏 들으면 이기적인 듯한 뉘앙스의 문구이지만, 심리적으로 고통을 받는 이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문구이기도 하다. 얼마 전 베스트셀러였던 ‘미움받을 용기’에서 작가가 이야기한 타인의 눈에서 벗어난 자존감과 맥락을 같이한다. 그녀는 강연에서 마음이 힘든 사람들 다수가 슈퍼맨처럼 주변 사람들의 모든 일을 떠안고 해결해야하는 의무감과 스트레스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과감하게 떨치고 나와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마음이 힘든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일과 타인의 일을 구분하지 못하고 산다. 자신의 일과 타인의 일을 구분하는 한 가지 방법이 “힘든 일은 너에게”이다. 우리는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자신의 일 외에도 가족이나 동료 일을 선의로 돕든지 강요당하게 되어 있다. 자신의 능력이나 체력을 넘는 일들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면 스트레스는 내면으로 들어가고 심리적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어떤 형태로든 심리적으로 소화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간 스트레스는 씹지 않고 삼킨 음식물 덩어리처럼 마음에 짐이 되어 표면적으로 잊을 수는 있지만 내면에서 저절로 사라지는 일은 절대 없다.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