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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프러덕트] 신흥 FenderMate & FenderWedge

한 번 사용해보면 그 편리함에 푹~
Wedge와 매트릭스 일체형으로 편리성 업그레이드

한 번 사용해보면 그 편리함에 푹~

Wedge와 매트릭스 일체형으로 편리성 업그레이드

 

신흥이 출시한 ‘FenderMate’와 ‘FenderWedge’(제조원: DIRECTA)에 대한 개원가의 반응이 뜨겁다. ‘FenderMate’와 ‘FenderWedge’는 유저로 하여금 수복과 프렙에 대한 자신감을 더해주는 제품으로, 출시 이후부터 개원가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특히 Wedge와 매트릭스 일체형이라는 점에서 유저층이 점차 두터워지고 있다고 신흥 측은 밝혔다. [편집자주]

 

 

자신 있는 수복과 프렙을 위한 최고의 선택

‘FenderMate’와 ‘FenderWedge’는 지난해 5월 출시된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신흥의 대표적인 핫 아이템이다. 먼저 ‘FenderMate’는 Class Ⅱ 컴포지트 수복 시 사용하는 매트릭스로, 미리 만들어진 접촉부가 근위부 표면에 효과적으로 결착돼, 예측 가능한 컨택과 최적의 접촉을 도와준다. 덕분에 성공적인 컴포지트 수복을 가능하게 도와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하겠다.

 

‘FenderMate’의 기능은 인체 공학적 디자인에서 비롯된다. 먼저 Wedge와 매트릭스가 일체형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어 보다 안전한 시술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특유의 날개형 디자인이 치경부 과잉 충전을 예방하고 유지 안정선을 높여주며, 적은 침투로도 시술을 가능하게 해준다.

 

‘FenderWedge’는 프렙 시 인접체 보호를 위한 보조기구로 안정감 있고 빠른 프렙 시술을 가능하게 해 출시되자마자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FenderWedge’는 인접체 손상을 막는 방패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치산 사이의 간격을 넓혀줌으로써 매트릭스 결착과 접촉을 용이하도록 만들어준다. 이러한 기능을 바탕으로 잇몸 부분의 출혈과 손상을 예방하고 조직 손상 없이 완성도 높은 프렙이 이뤄지도록 기여한다.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유용성

‘FenderMate’와 ‘FenderWedge’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이미 뜨겁다. 특히 ‘FenderMate’는 매트릭스와 Wedge가 일체형인 제품이 출시되기를 기다려온 개원의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유저들이 해당제품을 높게 사는 대표적인 이유는 일체형 제품이라는 점에서 수복 시 체어타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이라고 신흥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ssh*****’ 아이디를 사용하는 유저는 덴탈비타민에 “2급 레진 케이스에서 주로 사용하던 방식은 Wedge와 퀵맷 매트릭스를 이용해 벽을 세운 뒤 충전하는 것이었는데, 간혹 매트릭스를 고정하기가 쉽지 않았고, 분리된 두 제품을 사용하다보니 불편함도 존재했다. 하지만 ‘Fender Mate’와 ‘FenderWedge’의 경우엔 불편함 없이 한 번에 2급 수복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는 의견을 남기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유저는 “인접면 충치를 제거할 때 인접체를 버로 건드리게 되면 해당 치아는 영구적인 손상을 입게 되는 만큼 반드시 보호를 해야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법이 있지만 많이 번거로웠던 것이 사실이었는데, ‘FenderMate’와 ‘FenderWedge’를 사용해보고선 이러한 불편함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었다”며 “인접면 수복치료 시 인접면 형태 및 컨택을 정상적으로 회복하는 데에도 아주 탁월했다”고 신뢰감을 보냈다.

 

이외에도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지금까지 접했던 그 어떤 제품보다 인접면을 치료하는 데 정말 탁월했다 △소아진료 시 대안이 없을 정도의 필수 아이템이라는 등의 높은 평가가 대다수를 이뤘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신문 논단] 우리 사회는 정의로운가?
몇 년 전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선풍적 인기를 끈 적이 있다. 우리나라에 정의 열풍을 이끌며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은 정의로운(?) 사람과 읽지 않은 정의롭지 못한(?) 사람으로 나누어 보는 사람이 생길 정도였고 이 책을 쓴 마이클 샌델의 하버드 인터넷 강의를 찾아 듣는 사람도 생겼다. 책의 내용도 훌륭하고 정의를 정의하려는 저자의 문필도 뛰어나 필자도 감명 깊게 읽었다. 그 책을 읽으며 필자 또한 정의가 무엇인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됐는데 스스로가 딱히 정의로운 사람이어서가 아니고, 정의가 무엇인지 조금이라도 알 수 있다면 그나마 정의롭지 않은 사람으로 살지는 않겠지 하는 생각에서였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정의에 대한 정의는 점점 더 멀어지고 필자 생각에 정의로운 행위가 과연 다른 이에게는 정의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는지 하는 회의가 들면서 혼란스럽기까지 했다. 하지만 스스로의 행동을 조금 더 객관화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는 됐다. 그런데 요즈음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그 혼란스러운 정의라는 관점에서 봐도 너무나도 정의롭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권력과 돈을 가지기 위해 또는 가지고 있는 권력과 돈을 이용해 자신의 욕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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