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 함동선 총무이사와 조서진 홍보이사가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에 나섰다.
지난달 23·30일 각각 1300일, 1307일째 1인 시위 바통을 이어받은 서울지부 임원들은 “헌법재판소의 현명하고도 빠른 판결을 기대한다”며 어김없이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 함동선 총무이사와 조서진 홍보이사가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에 나섰다.
지난달 23·30일 각각 1300일, 1307일째 1인 시위 바통을 이어받은 서울지부 임원들은 “헌법재판소의 현명하고도 빠른 판결을 기대한다”며 어김없이 헌법재판소 앞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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