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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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SIDEX, 코엑스로 가자!

조직위, 만족도 높은 전시회로 새로운 역사 쓴다

오는 10~12일, 코엑스 일대는 다시 한번 SIDEX의 열기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대한민국 최대 치과기자재전시회이자, 치과계 최대 축제의 현장이 되고 있는 SIDEX 2019가 펼쳐진다. 전세계 15개국, 290개사, 1,055부스 규모로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한번 갱신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수준높은 국제전시회의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현장에서 누릴 수 있는 폭넓은 혜택은 덤. 곳곳을 둘러보는 재미까지 쏠쏠한 SIDEX 2019가 이번 주말, 치과인을 기다린다.

 

최첨단 치과산업의 현재를 만난다! 신제품 론칭 잇따라

 

SIDEX가 특별한 이유 중 하나는 최신 치과기자재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데 있다.

 

해외 유수의 전시회를 찾지 않더라도 치과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최신 치과기자재를 살펴보고 특가구매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참여 업체에서도 SIDEX에 맞춰 신제품을 론칭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때문에 1년에 한 번 SIDEX에 참여하는 것은 치의학 및 치과산업의 현재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

 

SIDEX 2019 조직위원회는 전시회 개최 전 약 1개월 간(4월 26일까지) SIDEX에서 선보이는 제품을 미리 비교해 볼 수 있는 ‘SIDEX e-SHOP’을 운영한 바 있으며, 전시회 기간 중에는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 전시존’과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제품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무엇보다 전시장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참가업체 및 참관객을 위한 배려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전시장인 코엑스 C, D홀에 이어 B1홀까지 공간을 넓히며 새로운 변화를 도모했다. 제한적인 전시공간으로 인해 부스 참여에 제한이 있다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시공간을 대폭 확대한 것. 특히 B1홀은 전시장 D홀과 내부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연결돼 참관객들의 불편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다만, 처음 활용되는 공간인 만큼 기념품 배부 및 각종 이벤트 현장으로 활용해 집중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SIDEX 2019 조직위원회는 “넓어진 공간 만큼 쾌적하고 만족도 높은 공간활용이 가능해졌다”면서 “참가업체의 혜택을 강화하고, 참관객들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드 300g 등 토-일 양일간 풍성한 경품추첨, 참가자 대상 이벤트도 다양

 

SIDEX 2019 조직위원회는 참관객들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SIDEX 현장에서는 토·일 양일간 총 1억원이 훌쩍 넘는 규모의 풍성한 경품이 쏟아진다. SIDEX 조직위원회는 치과의사들의 요구와 호응도를 적극 반영해 전통적인 인기경품인 유니트체어 등 치과장비나 기구뿐 아니라 골드 300g, 백화점상품권, 인기 가전 등으로 목록을 정해 올해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토요일(11일) 경품추첨은 △골드 100g(서치신협) △임플란트 픽스처 교환권(오스템) △EZ  Sensor soft (바텍) △DiaDuo(다이아덴트)를 비롯해 조직위원회가 제공하는 LG트롬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백화점상품권(100만원) 등이 제공된다. 일요일(12일)에는 △골드 200g(서치신협) △유니트체어(신흥) △임플란트 픽스처 교환권(오스템)을 비롯해 백화점상품권(500만원/200만원/100만원), 스타일러, 아이패드 등 인기경품이 쏟아진다.

 

이 외에도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 등록자들이 전시장을 방문할 경우 하루 한 번씩 아이스크림(하겐다즈)을 제공하는 ‘SIDEX Sweet Zone’과 곳곳에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전시장 곳곳을 돌며 지정된 부스에서 스탬프를 찍어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도 푸짐한 기념품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전시장 B1홀 로비에 설치된 SIDEX 조형물에서 인증샷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는 것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해 400명에게 커피상품권을 제공하는 등 흥미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상품성으로 인정받은 SIDEX, APDC와 상생 기대

 

세계8대 치과기자재전시회로 인정받고 있는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와 개원의들의 구미에 맞춘 국제종합학술대회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어온 SIDEX. 올해는 APDC 및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 종합학술대회와 공동개최되면서 학술대회는 치협이 주최한다. 이로써 아시아태평양지역 치과의사들의 참여와 230여 강연으로 폭넓게 진행되는 학술대회로 변화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관심을 모은다.

 

SIDEX 2019 최대영 조직위원장은 “올해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어려움이 적지 않았으나, 이러한 규모로 선보일 수 있었던 것은 SIDEX의 상품성이 다시 한번 입증된 결과”라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부스참가 업체 및 SIDEX를 기다려준 치과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치과신문 논단]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에 치과계의 관심을
지난주 토요일, 한국치위생과학회 학술대회에 연자로 초청받아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강의를 할 기회가 있었다. 전 강의가 일본의 커뮤니티케어인 지역포괄케어에 대한 내용이라, 미리 가서 들어보려고 일찍 도착했다. 일본에서 다년간 지역포괄케어를 연구한 교수의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는데, 마지막에 한마디가 “지금은 혁명기와 다름 없다”라는 일성이었다. 우리나라의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그동안 보건복지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사람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보건복지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는 말이었다. 작년 중반부터 보건이나 복지와 관련한 단체나 학회들은 줄줄이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학술대회나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정부도 민관협력 세미나나 워크숍 등을 계속해오고 있다. 지난 4월 초에는 전국의 8개 지방자치단체를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지자체로 선정하여 그 중 5개는 노인 대상, 2개는 장애인 대상, 1개는 정신질환자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사업을 진행한다. 북유럽은 북유럽 나름대로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이 있고, 일본, 미국도 모두 그 나라의 상황에 맞는 사업모델을 찾아왔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인 커뮤니티케어도 정답은 없고, 지금부터 모델을 만들고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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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성장이 치과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
이번 한국은행의 상반기 -0.3% 경제 성장률 발표가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다. 16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다. 주식시장과 환율에 미치는 영향 또한 지대하다. 해외에 유학을 보내고 있는 부모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통상 경제학에서 경제 성장률이 3% 정도일 때 경제적으로 예전과 비슷하다고 인식한다고 한다. 그동안 우리 대다수가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느낀 것도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2%대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다. 어떤 모임에서 원로 선배님께서 개원하는 동안 경기가 좋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씀하신 것도 그런 맥락이다. 이번 전반기 마이너스 성장은 금년도 전체 성장률이 2.4%를 넘기 어려움을 예시하는 지표이고, 현재 경제 상태가 매우 어려움을 나타내기 때문에 심각하다. LG 전자가 휴대폰 공장을 모두 베트남으로 옮긴다는 내용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마이너스 경제성장은 바로 소비 심리에 연결되어 급격히 소비가 위축되고 결국 소비 구조 말단에 있는 치과 또한 적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된다. 마이너스 성장이 치과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경제적 영향과 심리적 영향으로 나눠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