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0 (월)

  • 흐림동두천 18.8℃
  • 구름많음강릉 21.3℃
  • 맑음서울 18.3℃
  • 구름조금대전 20.4℃
  • 흐림대구 20.8℃
  • 구름많음울산 21.9℃
  • 맑음광주 17.8℃
  • 흐림부산 22.6℃
  • 구름조금고창 16.6℃
  • 구름많음제주 18.6℃
  • 흐림강화 19.0℃
  • 흐림보은 20.0℃
  • 흐림금산 20.0℃
  • 흐림강진군 19.3℃
  • 구름많음경주시 20.8℃
  • 흐림거제 20.5℃
기상청 제공

오는 26일 측두하악장애학회 학술대회

턱관절 관절염 완전 정복 기회!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송윤헌·이하 측두하악장애학회)가 오는 26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2019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턱관절 관절염 완전 정복’을 대주제로 개최되며, 첫 번째 세션은 강미일, 박용범 교수가 연자로 나서 △류마티스 질환의 진단과 치료 △다발성 관절염의 감별 진단 : 류마티스 영역의 혈액검사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의 최신 지견 : 항류마티스 제제 및 생물학적 제제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은 조정환, 심영주 교수가 연자로 나서며 △턱관절 골관절염의 최신 지견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발생하는 턱관절 관절염에 대해 열띤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송윤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측두하악장애학회가 치협 분과학회 인준 후 처음 개최되는 것으로 더욱 뜻깊다. 최근 사회구조가 복잡해지고 질환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면서 턱관절질환 관련 의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턱관절질환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이를 임상에 적용시키는 학술단체의 역할 역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관절염에 대한 의과와 치과의 저명한 연자들을 초청해 학회 인준 기념 학술대회를 준비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학술대회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과 턱관절구강내과 인정의 보수교육점수 5점이 인정되며, 치과 물리치료 교육 인증서가 발급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22일까지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배너
스승의 날과 녹음기
글을 쓰는 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스승의 날은 가르침을 주는 스승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만든 날이다. 하지만 요즘은 스승의 날을 달가워하지 않는 분위기이다. 선생님들도 학부모들도 모두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김영란법이 탄생하고 안 주고 안 받는 것으로 정리는 되었지만 그렇다고 마음마저 정리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김영란법은 교실에서 캔커피 하나도 주고받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 사회가 수많은 사건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이 침묵하는 다수보다는 말하는 소수가 더욱 눈에 띄기 때문이다. 정도에서 벗어난 한 두 명의 일탈된 행동이 다수의 모습으로 비춰지면서 배가 산으로 간 것이라 생각된다. 요즘은 그 정도가 아니고 유아원에 아이를 보낼 때 폭행을 당하는지를 감시하기 위해 주머니에 소형 녹음기를 넣어 보내는 것이 상식으로 되었다. 인격이 완성되지 않은 젊은 보육교사 몇몇이 행한 패륜 행위가 결국 아이 어머니들에게 불신을 심어 주었고 그 결과가 주머니 녹음기로 나타났다. 보육원을 다녀온 아이 주머니에서 녹음기를 꺼내 매일 점검해야 하는 어머니들에게 선생에 대한 존경심을 바라는 것은 무리를 넘어 불가능한 이야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