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양근·이하 치기협) 임직원 이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양근 회장을 비롯해 치기협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치기협의 주요사업에 대해 토론하고 향후 발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후에는 신흥양지연수원 운동장에서 단합활동을 즐기며 연수원에서의 봄을 만끽했다는 후문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양근·이하 치기협) 임직원 이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양근 회장을 비롯해 치기협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해 치기협의 주요사업에 대해 토론하고 향후 발전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후에는 신흥양지연수원 운동장에서 단합활동을 즐기며 연수원에서의 봄을 만끽했다는 후문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