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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푸른 달빛 담은 ‘음파칫솔’ 특별 기획

오는 28일까지 구매 증정 이벤트 등

필립스코리아(대표 김동희·이하 필립스)의 프리미엄 구강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가 오는 28일까지 음파칫솔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루나블루 에디션’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인류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푸른 달빛 컬러 ‘루나블루 에디션’ 구매 고객 전원에게 18만원 상당의 치간세정기 ‘에어플로스 울트라 블랙’을 증정한다.


또한 인스타그램 계정에 ‘루나블루 에디션’ 사용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 4만8,000원 상당의 ‘프리미엄 칫솔모 3종 세트’를 추가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 블랙, 핑크, 화이트 컬러 3종 구매 시에는 17만9,000원 상당의 치간세정기 ‘에어플로스 울트라 화이트’를 받을 수 있다.


필립스코리아 관계자는 “상상에 불과했던 인류 달 착륙 성공은 역사적 진보이자, 이후 세대에 과학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마찬가지로 이번 기획전은 27년간 소닉케어의 모든 기술을 담아낸 음파칫솔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로 대한민국 양치혁신, 구강보건의 진보를 이뤄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전했다.

 

또한 “상상을 초월한 인류 달 착륙처럼 소닉케어와 함께 상상을 뛰어넘는 구강케어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치과신문 사설] 치과의사의 진로 다각화
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를 장기화할 전망이다. 우리 정부의 대책은 무엇일까? 일제 불매운동, 일본여행 가지 말기와 같은 국민적 대응으로 넘어갈 수 없다. 오히려 정부는 이런 국민들의 대응을 겉으로는 말려야 할 상황이다. 그런데 ‘의병’, ‘죽창가’, ‘국채보상운동’과 같은 민족적 감정을 자극하는 말들이 정부 고위직에서 나오고 있다고 하니 할 말이 없다. 지금은 협상이 필요한 시기다. 일본이 제안한 강제징용 문제의 중재위원회 설치를 받아들여 시간을 벌고 협상에 임해야 한다. 정치인들이 저질러놓은 한일 마찰로 지금까지 한국을 먹여살리는 수출기업들이 위기상황이다. 수출기업들은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심초사하며 백방으로 뛰어다니지만 뾰족한 수가 없어 보인다. 한국경제가 백척간두에 선 것처럼 위태롭다.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 급상승의 여파로 자영업자들이 줄줄이 파산하고 있다. 중소자영업자인 동네치과도 이 험한 파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나마 올해 최저임금이 2.87% 인상에 그쳐 자영업자들이 한숨 돌렸다고 한다. 내년도 최저시급은 8,590원이 기준이고 주 40시간 기준 월급은 179만5,310원(주휴수당 포함), 토요일 5시간을 포함한 주 45시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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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