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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Vussen S’ 시린이 케어 치약 출시

시림 예방 및 통증 완화, 천연성분 사용으로 안전성도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와 뷰센이 지난 7월 시린이케어 치약 ‘Vussen S’를 출시했다. 오스템과 뷰센은 이번 Vussen S를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기능성 치약 브랜드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Vussen S는 인산삼칼슘이 19% 함유돼 있어 시린이 예방 및 통증 완화에 탁월하다는 것. 치아조성 성분인 인산삼칼슘은 상아질 방어벽을 형성시켜준다. 메워진 상아세관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재석회화 현상을 통해 치아 지각과민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시린이 치약을 표방하는 기존 제품들의 경우 인산삼칼슘 함유량이 극히 낮거나 아예 함유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시린이케어 효과가 크지 않다”며 “Vussen S는 인산삼칼슘 다량 함유로 신경자극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Vussen S는 흔히 가습기 살균제로 알려진 트리클로산, MIT/CMIT 등 10가지 유해성분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천연유래성분이 함유돼 있어 안전성까지 보장하고 있다. 

 

몰약, 세이지 추출물 함유로 항균 및 항염 효과가 우수하다는 것. 관계자는 “일부 유명한 시린이 전용 치약의 경우 타르색소를 함유하고 있지만, Vussen S는 색소를 함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Vussen S는 약알칼리성 치약으로 pH 밸런스를 조절하기 때문에 깨끗하고 청량한 쿨링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pH 중성을 띄는 알칼리성 치약은 제형 개발이 어렵거나 맛과 향이 텁텁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Vussen S는 청량한 쿨링감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구강 내 산성환경을 중화함으로써 세균증식도 억제한다는 설명이다.

 

지난 2017년 프리미엄 치약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Vussen 미백치약 4종도 꾸준하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Vussen 미백치약의 가장 큰 장점은 주성분의 농도에 따라 치아민감도, 착색 정도에 따라 선택해 사용이 편하다는 것. H는 예민한 치아, 7은 약한 착색, 15는 보통 착색, 28은 강한 착색으로 구분해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Vussen 미백치약은 치과 및 약국, 그리고 일반 온라인 몰에서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다”며 “아울러 H&B 스토어나 백화점, 면세점 등 여러 오프라인 몰에 지속적으로 입점하고 있고, 최근에는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도 입점, 고기능성 프리미엄 치약으로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신문 논단] 치과가 민간보험사의 대행업무를 해야 하나?
치과와 병의원에서 의무기록의 열람과 복사를 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나의 진료정보를 전달하는 경우가 타 진료에 참고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의학적인 이유가 될 것이고, 의료분쟁이 발생하거나 기타 법적인 이유로 인해 필요한 경우는 법률적인 이유가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의무기록사본 발부요구의 대다수는 민간보험사에 보험금 청구를 이유로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의무기록은 의료법과 개인정보보호법에 근거한 민감한 정보에 해당된다. 따라서 의료인의 비밀누설금지 의무에 의해 환자의 진료내용은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고, 의료법과 형법에 의해서 중복 처벌을 받는 아주 중요한 의무다. 그러나 본인이나 법적요건을 갖춘 대리인이 진료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부받는 것을 거부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 본인의 진료내용을 알 수 있게 하는 권리도 존재한다. 그런데 환자의 진료기록 열람이나 사본발부는 환자의 진료내용을 본인이나 관련된 의료인이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지금과 같이 민간보험회사에서 과도하게 그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해서는 안 된다. 민간보험회사에서는 자기들의 임의로 이러한 서류가 필수적이라고 하면서 서류가 미비되면 보험금 지급이 안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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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두개골 골절 사건을 접하고
최근 경악할 만한 사건이 두 건 발생했다. 보름 전 광주에서 정부 지원 산후도우미가 신생아를 마구 흔들고, 때리고, 던진 사건에 경악했는데, 불과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 사건이 보도됐다. CCTV에서 간호사가 신생아를 침대에 던지기도 하고 한쪽 다리만 잡고 옮기는 모습을 보고는 분노를 넘어 뭐라 말할 수 없는 슬픔을 느꼈다. 어쩌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하는 안타까운 슬픔이다. 이제부터 신생아를 병원에 맡겨야 하고 도우미에게 의뢰해야 하는 엄마들이 어떻게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을까. 의심의 눈총을 받아야 하는 선량한 간호사나 도우미들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해야 할까. 맡겨야 하는 이들도, 맡아야 하는 이들도 모두 안타까운 상황이 되어버린 현실이 참으로 슬프다. 물론 그들이 일부라고 판단하지만 아무리 소수라 하더라도 반인륜적인 행동이 발생한 사건은 변명할 여지가 없다. 사건 빈도나 건수가 아니고 인성과 윤리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원인의 개인적 분노를 가장 약한 자를 대상으로 화풀이한 것이기 때문에 용서가 되지 않는다. 화난 이유는 다양할 것이다. 직업적 불만족이나 갓난아기가 성가시거나 혹은 분노조절장애였을 수도 있
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