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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 사용기간 3년부터 만족도 급감

저작기능 감소 원인…학력, 수입별로도 차이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의치를 사용한 지 3년 이상부터 의치에 대한 만족도가 급격히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융합학회지에 소개된 ‘가철성 의치장착 노인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융합적 요인(유상희, 강은정)’에 따르면, 연구팀은 가철성 의치를 장착한 만 65세 이상 노인 157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의치 사용기간이 3년 이상일 때 저작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유의하게 감소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해당 연구조사에서 세부요인별 의치만족도는 ‘저작 만족도’가 5점 만점에 3.81점으로 가장 높았다. 아울러 의치고정 만족도 3.66점, 일반적 만족도 3.46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착한 의치에 총의치가 포함된 사람과 오직 부분의치만 장착한 사람으로 구분했을 때, 전자의 의치만족도가 더 낮게 나타났다. 특히 의치만족도는 대상자의 최종학력, 한 달 용돈, 여가활동, 주관적 구강건강상태별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수입이 상대적으로 증가해 장착한 의치나 지대치의 재료와 질 등에 영향을 주는 것에 기인한 결과로 파악됐다.


연구팀은 “의치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의치 관련 특성뿐 아니라 여가활동, 경제적 수준 등 의치장착자의 개인적 요인들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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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논단] 또 다시 치과계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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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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