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고운덴탈(대표 김용택)이 판매하고 있는 치과용 석션 펌프 ‘DEN400(제조원 두일진공)’이 동급 최대 마력으로 개원가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DEN400은 국내 동급기종 중 1.4HP로 동급 최대 마력을 자랑한다. ISO9001, CE 인증규격에 따른 품질관리 자동화 기공설비로 정밀한 제품 생산을 보증한다는 게 고운덴탈 측의 설명이다.
한편, 고운덴탈은 핸드피스 수리 서비스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고운덴탈은 미국산 베어링을 직수입해 저렴한 가격에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업계서는 보기 드물게 6개월 보증제를 실시하고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