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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강동완 前총장 ‘청조근정훈장’

지난달 31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수여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조선대학교 강동완 前총장이 지난달 31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청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근정훈장은 맡은 바 직무를 온 힘을 다해 부지런히 행하고, 공적이 뚜렷해 국가 사회 발전에 적극 이바지한 이에게 주어진다. 그중에서도 청조근정훈장은 장관급 인물 등에게 수여되는 1등급 훈장으로서 교육자에게 내리는 훈장 중에서는 가히 최고의 영예를 지닌다.


강동완 前총장은 교육자로 재직하는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해 국민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청조근정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월 퇴임식을 갖고 임기를 마무리한 강동완 前총장은 네 번의 도전 끝에 2016년 조선대학교 16대 총장에 선출, ‘최초의 치과대학교수 출신 사립대 총장’으로서 치과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총장 임기 동안 △조선대학교 내 선취업 후진학 평생교육기관인 ‘미래사회융합대학’ 설립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국책사업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사업 프로젝트’ 추진 △보건복지부 사업의 일환인 ‘감염질환 연구·치료 전문병원’ 설계 및 추진 등에 적극 나섰으며, 퇴임 후에도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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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신문 편집인 칼럼] 전문지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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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경영지원 10년차, 김부장이 전하는 치과생활 리얼 스토리 - 마지막회
가정이든 직장생활 속에서든 누구나 힘든 일은 있습니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인간관계나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일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직장생활 잘하는 법은 누구에게나 고민일 것입니다. 2014년에 방영되었던 직장인의 교과서 ‘미생’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사람이 전부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고요. 일을 하는 사람, 일을 만들 줄 아는 사람.” ‘회사 간다’라는 건 내 ‘상사’를 만나러 가는 거죠. 상사가 곧 회사죠. 상사가 좋으면 회사가 천국. 상사가 좋지 않으면 회사가 지옥. 직장생활에서의 힘듦은 8할이 인간관계의 힘듦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는 좋아하는 찌개도, 좋아하는 음료도, 좋아하는 동물도, 좋아하는 최애(最愛)도 다른,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늘 즐겁게 지낼 수는 없겠죠. 직장생활의 인간관계는 학창시절 친구들과 경험했던 인간관계와는 굉장히 다른 새로운 분위기의 인간관계입니다. 이해관계로 얽힌 인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술 때문에 친해졌다면 술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돈 때문에 맺어졌다면 돈이 없으면 깨지는 인연. 이해관계로 맺어진 인연이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