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바닷길
2022 / Jeju
Nikon Z7II | 16㎝ | F5.6 | 1/800sec | ISO-64 / http://instagram.com/hansol_foto
제주 김녕해변에는 하루에 두 번만 길이 열리는 곳이 있다. 물이 밀려들어 올 때는 이끼가 길 위에 자라고, 물이 빠질 때 이끼로 덮인 녹색 길이 바다를 향해 펼쳐진다. 신비로운 바닷길의 모습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구도로 담았다.
오한솔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졸업
더블루체어치과 원장
[주요활동]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지원작가 CLUB:N 앰배서더
제24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금상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한국판 촬영
2018 개인전 ‘COSMOPOLITAN’ Gallery NAMIB
2020 개인전 ‘COMPLEX-ITY’ 갤러리탐 탐앤탐스블랙 청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