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의 온라인 세미나 ‘2022 디오 웨비나 시리즈’가 지난달 15일을 끝으로 4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디오는 2020년부터 언택트 시대 흐름에 발맞춰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해왔다. 특히 이번 ‘2022 디오 웨비나 시리즈’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간적 제약을 넘어 국내외 의료진의 임상증례와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로 자리매김했다.
‘Challenge your mastery of digital dentistry’라는 슬로건 아래 △디오나비 △디오나비 풀아치 △UV 임플란트 시스템 등 디오의 대표 디지털 솔루션을 활용한 임상증례 및 진료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솔루션 도입으로 인한 치과 경영개선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성공적인 치과경영에 대한 노하우를 제시했다.
세미나를 총괄 기획한 디오 홍보팀 이용영 팀장은 “한 편씩 시리즈로 공개된 세미나임에도 누적 시청자수가 5,000명을 넘기는 등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세계 70여개국에서 디오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한 유저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며 디오의 기술력을 전파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 디오 웨비나 시리즈’는 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언제든지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