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임원 및 회원들의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서울지부 최민식 정보통신이사가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임원 및 회원들의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14일) 종로구치과의사회 김지한 재무이사가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임원 및 회원들의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10일) 종로구치과의사회 조일환 부회장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임원 및 회원들의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동작구치과의사회 김중민 회장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임원 및 회원들의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24일) 종로구치과의사회 정동근 회장이 헌법재판소 앞에서 바통을 이어 받았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정부의 비급여 관리대책을 반대하는 치과인의 목소리가 매일 헌법재판소 앞 1인시위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전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박찬경 정책이사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비급여 진료비 공개 및 보고 의무화제도 관련한 위헌확인 소송에 대한 공개변론이 3월 24일로 예정된 가운데, 매주 목요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릴레이로 진행되고 있는 1인 시위에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박경오 자재이사가 지난 10일 동참했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임원 및 회원들이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종로구치과의사회 우시택 前회장이 바통을 이어 받아 헌법재판소 앞에 나섰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조성근 정책이사가 지난 27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이상구 대외협력이사가 오늘(2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김재호 감사가 오늘(13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정부의 일방적인 비급여 관리대책에 강력한 반대입장과 함께 헌법소원 등을 제기 중인 소송단 대표인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이 6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릴레이 1인시위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비급여 관리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양준집 법제이사가 지난 30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송종운 법제이사가 지난 23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 릴레이 1인시위에 나섰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 회원 및 임원들이 '비급여 진료비 고지 의무화 확대' 반대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영등포구치과의사회 김석중 회장과 박경태 치무이사가 헌재 앞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