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클라비바덴트가 오는 19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제3회 BPS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의치 급여화와 함께 검증된 의치 제작 시스템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된 ‘BPS 심포지엄’에는 가철성 보철 분야에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외 최고 연자들이 나서 검증된 다양한 증례를 소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오사카대학 보철과 교수이자 BPS 인스트럭터인 마츠다 교수를 비롯해 문홍석 교수(연세치대),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 권긍록 교수(경희치대), 노관태 교수(경희치대) 등이 연자로 나서 △총의치 교합 △BPS 개념과 임상 △무치악 난증례 등을 강연한다.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 대상의 BPS 심포지엄은 사전등록 200명을 정원으로 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이보클라비바덴트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 ivoclarvivadent. c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BPS 생체 기능적 보철 시스템은 유럽의 대학과 임상의들에 의해 고안된 이보클라비바덴트의 보철물 제작 방법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10년 이상의 폭넓은 임상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특히 BPS 시스템은 경험에 크게 좌우되지 않도록 각 단계가 매뉴얼화 돼 있어, 의치 제작 경험이 비교적
이보클라비바덴트가 다음달 19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제3회 BPS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의치 급여화와 함께 검증된 의치 제작 시스템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된 ‘BPS 심포지엄’에는 가철성 보철 분야에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외 최고 연자들이 나서 검증된 다양한 증례를 소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오사카대학 보철과 교수이자 BPS 인스트럭터인 마츠다 교수를 비롯해 문홍석 교수(연세치대),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 권긍록 교수(경희치대), 노관태 교수(경희치대) 등이 연자로 나서 △총의치 교합 △BPS 개념과 임상 △무치악 난증례 등을 강연한다.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를 대상하는 BPS 심포지엄은 사전등록 200명을 정원으로 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이보클라비바덴트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ivoclarvivadent.co.kr)를 통해 직접 신청 가능하다. BPS 생체 기능적 보철 시스템은 유럽의 대학과 임상의들에 의해 고안된 이보클라비바덴트의 보철물 제작 방법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10년 이상의 폭넓은 임상데이터와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BPS 시스템은 경험에 크게 좌우되지 않도록 각 단계가 매뉴얼화 돼 있어, 의치 제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허성주·이하 보철학회) 추계학술대회가 다음달 25~2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소통과 공감을 통한 환자중심 보철치료’를 주제로, 양일간 풍성한 특강과 심포지엄으로 찾아온다. 첫날인 25일에는 ‘소통의 부재로 인한 Trouble shooting’을 주제로 이두형 교수와 허중보 교수가 강연에 나선다. 임상정보를 효과적으로 기공소에 전달함으로써 고정성 보철의 질 향상을 이끄는 방법, 국소의치의 개념을 이해함으로써 환자와의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다는 점 등이 강조될 예정이다. ‘미래와의 소통’을 주제로 진행되는 심포지엄은 △Known Zirconia vs. Using Zirconia △3D 프린팅의 현주소 △3차원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치의학 분야의 응용 등이 다뤄진다. 현 시점에서 미래의 기술을 내다보고 앞서 준비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소통과 공감을 통한 환자중심 보철치료’를 주제로 한 패널 디스커션과 USC치과대학 Tae H. Kim 교수의 ‘Simple & Easy Restorations(SER) for Fully Edentulous Patients: CAD-CAM denture to New
이보클라비바덴트가 지난 17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CI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150여명이 참가, 성황을 이뤘다. ‘CIE’는 Competence in Esthetics의 줄임말로, 대표적인 심미보철로 자리 잡은 세라믹의 가능성과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심미보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국내외 최고 연자들이 나서, 올 세라믹 시스템에 대한 현재와 미래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독일 터프츠대학 교수이자 동 대학원 치과보철과 책임자로 재직하고 있는 Kenneth Malament 교수와 샤리테대학 치과보철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Florian Beuer 교수가 초청돼 일상적인 보철치료와 임플란트에서 세라믹의 가능성을 공유했다. 이외에도 △정찬권 원장(에이블치과)과 김덕중 치과기공사(네츄럴라인치과기공소)의 ‘지대치 주변 연조직의 심미적 결과를 위한 이론과 실천’ △오상윤 원장(아크로치과)과 박경식 치과기공사(네츄럴라인치과기공소)의 ‘임플란트 주변 연조직의 심미적 결과를 위한 수술과 기공,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의 ‘디지털과 심미의 긴밀한 하모니-IPS e.max!’ △백장현 교수
지씨코리아가 주최하고, 조선대치과병원교육연구부가 주관하는 ‘보험틀니 시대의 국소의치 완전 정복’ 세미나가 다음달 17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치과 보장성 확대에 따른 노인틀니 보험시대에 맞춰 준비된 이번 세미나는 손미경 교수(조선치대 보철과)와 허유리 교수(조선치대 보철과)가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첫 세미나에서는 국소의치 진단과 계획을 비롯해 △어떤 지대치를 선택해야 하는가 △적절한 진단 도구를 활용한 치료계획 수립 등이 진행되고, 이어 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국소의치 역학과 디자인 △국소의치의 회전운동과 저항 △증례별로 알아보는 국소의치 설계 △국소의치 디자인 실습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플란트를 이용한 국소의치에 대해서도 다뤄진다. 마지막 5회차 세미나가 진행되는 오는 11월 14일에는 임플란트를 이용한 국소의치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임플란트 유지 국소의치 △임플란트를 지대치로 한 국소의치 △국소의치 실패 분석과 해결 그리고 질의응답 등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소의치의 역학과 설계원칙을 소개하고, 국소의치 진단 서베잉과 치아형성을 실습을 통해 숙지
대한진단검사치의학회(회장 류인철·이하 진단검사치의학회)가 지난달 31일 연세치대에서 ‘제2회 학술집담회’를 개최했다. 진단검사치의학회는 새로운 검사항목 개발과 관련 기술연구를 목적으로 지난 6월 창립됐다. 특히 검사항목을 개발하고 임상에 적용하기 위해선 의료기기 개발이 핵심인 만큼, 산학협동을 중심으로 한 연구진행이 주를 이룬다.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도 디지털 교합분석 장비인 ‘T-Scan’에 대한 임상적 활용 가능성과 향후 발전방향을 논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연에는 심준성 교수가 연자로 나서 ‘치과보철 영역의 측정과 진단 : T-Scan을 이용한 동적 교합 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심 교수는 강연에서 “크고 작은 불만이 악화돼 분쟁으로까지 번진 증례를 살펴보면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다. 이는 보철치료의 성공을 판단할 필수 요소인 Acceptable occlusion 여부를 판단할 도구가 없다는 당혹스러움”이라며 보철치료 중 교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다양한 증례를 바탕으로 치과보철 치료과정과 결과 평가를 위한 측정요소들을 살펴보고, ‘T-Scan’의 임상적 활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T-Scan’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BPS (Biofunctional Prosthetic System) 심포지엄’에 이어 올해에도 이보클라비바덴트의 심포지엄이 어김없이 찾아온다. 매년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의 관심을 반영한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는 이보클라비바덴트가 다음달 17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CIE 심포지엄’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CIE’는 Competence in Esthetics의 줄임말로, 심미보철에 대한 환자들의 관심으로 증폭된 세라믹 진료의 가능성과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심포지엄에는 심미보철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국내외 최고 연자들이 나서, 올 세라믹 시스템의 가능성과 한계, 그리고 현재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연자로는 독일 터프츠대학 교수이자 동 대학원 치과보철과 코스 책임자로 재직하고 있는 Kenneth Malament 교수와 샤리테대학 치과보철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Florian Beuer 교수가 특별 초청돼, 각각 ‘일상적이고 복잡한 보철과 심미치의학의 통합’과 ‘임플란트와 자연치 위의 올세라믹’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외에도 △정찬권 원장(에이블치과)과 김덕중 치과기공사(
신흥이 주최한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 초청 세미나 ‘임상 보철의 이해’가총 12차례에 걸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매년 수요특강으로 진행돼 온 성무경 원장의 이번 세미나는 △다시 듣고 싶은 강의 △사이다 같은 강의라는 수식이 붙을 만큼,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다. 특히 보철물, 인상채득, 보철수복 등 보철에 관한 다양한 임상 노하우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원가 필수 세미나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실제로 성무경 원장의 강의는 임상에 바로 적용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이는 연자가 자신이 직접 임상에서 겪은 사례를 가감 없이 공유하고, 해결방안 역시 임상을 중심으로 제시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12회라는 긴 회차에도 불구하고, 수강생들은 매주 뜨거운 열정을 보였고, 성무경 원장 또한 자신의 오랜 진료 노하우를 공유하며 더 좋은 강의를 만들고자 힘썼다는 후문이다. 한 참석자는 “연자이자 선배인 성무경 원장을 통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임상적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팁을 얻을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던 재료나 장비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신흥은 성무경 원장의 ‘임상 보
덴츠플라이시로나코리아(이하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오는 15일 덴츠플라이시로나 본사에 위치한 덴탈아카데미에서 ‘See more. Do more. Single Visit Dentstry’ 세미나를 개최한다. 조영탁 원장(서울더좋은치과)은 ‘주거지역에서 유용한 당일 보철 진료 노하우’를 주제로 세라민 인레이 및 온레이, 브릿지, 그리고 Full zirconia crown 등 체어사이드 캐드캠을 이용한 다양한 증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심동섭 원장(연세CS치과)은 ‘주거지역에서 유용한 디지털 임플란트 진료 노하우’를 통해 기공사없이 원내에서 제작하는 Customized Abutment & Surgical Guide를 선보인다. 옥용주 원장(내이처럼치과)은 ‘주거지역에서 유용한 당일 진료 및 마케팅 노하우’를 주제로 원내에서 제작하는 Single & Com plicated Case를 제시하고, 이같은 시스템을 환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의 : 02-2008-7633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신원덴탈이 운영하는 신원 아카데미가 다음달 1일 전남대치과병원에서 오버덴처·엔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훈재 원장(서울종합치과)과 김평식 원장(수원초이스치과)이 각각 오버덴처와 엔도 연자로 준비중인 이번 세미나는 총의치 및 임플란트·자연치를 이용한 오버덴처와 최신 경향의 프랙티컬 엔도 세미나로 마련된다. 이훈재 원장은 총의치 기본 개념 정리를 시작으로 △임플란트·미니 임플란트·자연치를 이용한 오버덴처의 편의성과 장점 △오버덴처의 임상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김평식 원장은 Conservative access opening에 이어 △Ni-Ti metallurgy, geometry and instrumentation △Passive ultrasonic irrigation △Canal filling 등을 설명한다. ◇문의 : 010-8754-8238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덴츠플라이시로나코리아(이하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지난 21일 반포한강공원 내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에서 ‘제3회 Digital Dentistry Conference’를 개최했다. ‘Digital Dentistry Conference’는 매년 덴츠플라이시로나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로 올해는 지난 3월 독일에서 열린 IDS 2017을 통해 소개된 제품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See More, Do More-Integrated Digital Dentistry’를 슬로건으로 치과의사는 물론 치과기공사를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2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첫 세션은 ‘Integrated Digital Dentistry Line For All Passenger’를 주제로 덴츠플라이시로나가 지난 IDS 2017에서 선보인 신제품 및 최신 디지털 기술이 공개됐다. 먼저 이수영 원장(서울라인치과)이 강연에 나서 ‘See More Do More IDS 2017 : What’s Next-The Future of Digital Dentistry’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수영 원장은 IDS 2017 현장에서 경험한 디
광명데이콤(대표 김한술)이 지난 8일 자사 세미나실에서 ‘Pressure Moulding Technique with High Force’와 ‘구강 내 장치 워크숍’의 두 가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연에는 덴탈 테크니션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Mattias Schwartze가 연자로 나서 Pressure Moulding Technique과 교정치료 등에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구강 내 장치를 소개했다. 특히 이론과 실습이 동시에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임상 팁을 제공했다. 더불어 다양한 Pressure Moulding을 제작할 수 있는 Scheu사의 ‘Ministars’와 ‘Biostar’의 활용법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세미나에서는 ‘Biostar’와 ‘Ministars’를 활용해 △Denture base △Orthodon tic retainer △Sprint △Bite guard △Colored mouth guard △Positioner △Model duplication △Coping bleaching sprints △Invisible retainer △Sports mount guard △Brux Cheker 등 총 16개의
이보클라 비바덴트가 지난달 15일과 16일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오스템 ATC에서 ‘국내 첫 BPS 멤버 인증 코스’를 개최했다. 의치 급여화에 따른 의치 제작 증가와 검증된 의치 제작 시스템에 대한 갈증, 그리고 차별화된 국제 수준의 고품질 의치 제작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된 이번 코스는 국내 BPS 인스트럭터인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의 주도로 진행됐다. 이 원장은 코스 참가자들의 완벽한 이해와 구현을 위해 △예비 인상 채득부터 모델 마운팅 △Gnathometer M 장착 △치아 배열 △왁스 의치 시적 등의 모든 과정을 소개했다. 코스를 성공적으로 수료한 6명의 1기 멤버들에게는 환자와 고객들이 BPS 멤버임을 쉽게 알게 해주는 다양한 마케팅 도구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해당 멤버들은 성공적인 BPS 의치 제작을 위해 이보클라 비바덴트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BPS 생체 기능적 보철 시스템은 유럽의 대학과 임상의들에 의해 고안된 이보클라 비바덴트의 보철물 제작 방법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10년 이상의 폭넓은 임상데이터와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BPS 시스템은 경험에 크게 좌우되지 않도록 각 단계가 매뉴얼화 돼 있어, 의치 제작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허성주·이하 보철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개최됐다. ‘비판적 사고를 통한 성공하는 보철치료’를 대주제로 2,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교합의 이해를 통한 성공하는 보철치료 △부분적 협진을 통한 성공하는 보철치료 △오랜 임상에서 배우는 성공하는 보철치료 등 세가지 소주제로 학술대회가 구성돼, 참석자들에게 성공적인 보철치료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자신감을 심어 주었다. 학술대회 첫날 오후에 진행된 ‘후배가 묻고 선배가 답하는 치과보철과 전공자의 길’ 특별강연 및 좌담회는 100여명의 예비 치과의사들과 20대부터 60대의 공직, 단독개원, 공동개원, 전공의, 개원초년생 등 다양한 직군에서 활동하는 선배 보철 치과의사 6명(정문규·권긍록 교수, 박인임·백상현·양은비 원장, 김민지 전공의)이 보철과 의사로 태어나서 은퇴할 때까지의 모습, 개원형태에 따른 애로사항, 환자에게 감동을 주는 방법, 치과의사의 사회참여 등에 대해 폭넓은 이야기를 나눠 의미를 더했다. 또한 ‘매일 만나는 임상적 고민 해결’에 대한 실전 특강 역시 많은 임상의들이 고민했던 문제들을 동료들과 함께 해결방법을 찾는 소중
신원덴탈이 주최하는 ‘총의치 및 임플란트: 자연치를 이용한 오버덴처 세미나’가 오는 26일 구미, 다음달 13일 순천에서 열린다. 이훈재 원장이 연자로 나서 지난 2월 22일과 지난달 25일 각각 안동, 광주에서 진행된 세미나는 구미와 순천에서도 그 열기를 더해갈 것으로 보인다. 강연은 총의치 기본 개념 정리를 비롯해 △임플란트·미니 임플란트·자연치를 이용한 오버덴처의 편의성과 장점 △오버덴처의 임상사례 발표로 이어진다. 이론 강의에 이어 임플란트·자연치를 이용한 오버덴처 임상 케이스를 이용한 분석도 진행된다. 신원덴탈 관계자는 “총의치와 임플란트, 자연치를 위한 오버덴처를 한자리에서 습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30명으로 제한되는 만큼 서둘러 등록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 1577-0023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