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온라인 세미나 결산 특집 재방송을 오는 2일부터 2월 29일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 ‘2024 SPECIAL’ 특집방송은 2023년 진행한 온라인 세미나 ‘메가젠 Case Discussion’, ‘Live Surgery’ 등을 하나로 모은 것으로, 24명의 연자들로 구성된 총 42편의 강의로 편성했다. 이번 특집방송에는 ‘임플란트와 부분교정’,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치부 임플란트’, ’GBR의 성공과 실패’, ‘교합 관점에서 본 교정치료’, 임플란트 보철’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풍부한 임상 케이스를 바탕으로 매주 진행되는 케이스 디스커션은 회당 1,000회 이상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로 임상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강의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전치부 Thin Ridge ARi가 해결해 줍니다’, ‘슬기로운 임상생활-feat. Densah bur’ 등은 높은 조회수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번 특집방송에서는 박광범 원장의 라이브 서저리로 호평 받았던 ‘전치부 Thin ridge에서의 임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 한익재)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디오 부산 센텀 본사에서 중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NYU DD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018년 처음 개최된 디오의 NYU DDA는 뉴욕대치과대학(NYU)과 공동 커리큘럼을 구성, ‘디오나비(DIOnavi.)’ 이론부터 핸즈온, 연계교육 활동까지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NYU DDA는 실제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디오를 대표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중국 치과의사 대상 NYU DDA는 ‘Digital Guided Implant Surgery using DIOnavi.’를 주제로, 양일간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시스템 ‘디오나비’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먼저 ‘디오나비’를 활용한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의 라이브 서저리를 참관했다. 정 원장은 ‘디오나비’를 활용한 풀마우스 식립 케이스를 간편하고 정확하게 마무리, 현장에서 이를 직접 본 치과의사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어 최병호 명예교수(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가 △Digital Guided Implant Su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이사 김진백, 한익재)의 글로벌 치의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 ‘DIO Digital Academy(이하 DDA)’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디오의 대표적 교육 프로그램인 DDA에는 올 한해 동안 한국, 중국, 미국, 멕시코 등 세계 23개국에서 1만2,000여 명의 글로벌 치과의사들이 참여하며 디지털 임플란트 ‘디오나비’의 우수성을 공유했다. 특히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커리큘럼 구성과 임상 경험이 풍부한 연자진을 포진, 양질의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으로 참여한 치과의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흥행을 이어갔다. 디오 마케팅본부 이창민 이사는 “글로벌 치의학 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실습 위주의 깊이 있고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 한익재)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호주 시드니 Aerial UTS Function Centre에서 ‘디오 오스트레일리아 심포지엄 2023’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세계 최초 초단위 광활성화 표면처리 시스템 ‘DIO VUV 임플란트 시스템’을 메인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유명연자들을 초청, 개최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모더레이터 Dr. Vikram Vasisht(Dental Precinct)를 필두로 Dr. Sami Haddad(The Hills Oral and Maxillofacial Sugery)가 ‘Case Presentation in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and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강의의 포문을 열었다.이어 Dr. Jonathan Ng (SD Dental Surgery)가 ‘The Immediacy Concept’를, Dr. Sven Nalder (WA Dental)가 ‘Guided surgery: Single, multiple and full arch options Part.1,2’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의 치과 종합포털 덴올이 신규 프로그램 ‘Journal Inside(저널 인사이드)’를 론칭한다. 저널 인사이드는 치과 임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양질의 논문을 리뷰하는 프로그램이다. 논문의 핵심을 요약해 짧고 간결하게 풀어주는 형태로 기존의 논문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두고 있다. 지난 14일 첫 번째 편에서는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표면 처리’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창주 교수는 첫 방송에서 지난 2020년 Coatings에 발표된 ‘Coating of a Sand-Blasted and Acid-Etched Implant Surface with a pH-Buffering Agent after Vacuum-UV Photofunctionalization’을 리뷰했다. 박 교수는 “논문이 임상에 도움이 된다는 건 모든 치과의사들이 알고 있지만, 바쁜 진료일상 가운데 양질의 논문을 선별해 골라보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저널 인사이드를 통해 논문을 짧고,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임상의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or] ‘취리히&연세대 CE코스’가 지난달 24일과 25일 양일간 연세대학교와 덴티움 본사에서 열렸다. 유럽, 중동, 인도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3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달 24일 연세대학교에서 진행된 1일차 세미나에서는 ‘GBR과 연조직 처치, 최근 Ridge augmentation에 사용되는 재료’를 주제로 한 연세치대 치주과 정의원 교수, 차재국 교수, 박진영 교수, 이중석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WBA Implantologie에 특화된 취리히대학 Ronald Jung 교수의 임플란트 가이드 플래닝과 식립이론 강연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가지와 수처 패드를 이용한 Incision & Suture technique 핸즈온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25일 덴티움 본사에서 이뤄진 세미나는 △정성민 원장의 ‘Minimalism in dentistry’ △정의원 교수의 ‘Transmucosal(경점막) healing of GBR’ △취리히대학 Daniel Thoma 교수의 ‘디지털 워크플로우에서의 즉시 식립’ 등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또한 △디지털 가이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최소침습 임플란트 관련 학술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 임상교육원(교육원장 민승기)이 2023년 하반기 ‘Channel AMII Live Meeting(이하 라이브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3일 서울S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라이브미팅은 ‘임플란트 치료 트렌드 변화를 선도하는 AMII 최소침습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기대와 확신’을 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돼 최소침습 임플란트에 관심있는 치과의사가 대거 참가했다. 전국 주요 도시의 AMII 임상교육원을 연결,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라이브미팅은 AMII 임상교육원장인 민승기 원장(민승기브이라인치과)의 오프닝으로 시작됐다. 먼저 이은택 원장(고구려치과)이 AMII GPS 디지털 가이드를 이용해 좁은 골폭에서도 문제없이 수술하는 과정을 선보였으며, 이어 길대현 원장(서울0.1치과)이 최소침습적 상악동거상술을 동반한 발치 후 즉시 식립을 진행, 초기고정력을 얻기 어려운 치조골에서도 완벽하게 수술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해 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교육문화 플랫폼 ‘OF’가 내년 1월 20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에서 내년도 치과계 임상 트렌드를 전망하는 ‘CLIP 2024’를 개최한다. CLIP는 ‘Clinician’s Perstective’의 약자로 매년 1월에 열리며, 그 해 주목할 만한 임상 연구·논문을 리뷰하고 치과계의 변화를 공유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CLIP 2024는 ‘Beyond complications of Space-Time : Try whatever to begin!’을 메인 주제로, 합병증을 극복하기 위한 임상 연구 트렌드를 공유한다. 학술위원장인 권긍록 교수(경희치대)를 중심으로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 치과), 정의원 교수(연세치대), 김성태 교수(서울치대), 이동운 교수(원광치대), 이규복 교수(경북치대), 정찬권 원장(정찬권에이블치과), 허중보 교수(부산치대)가 모여 구강악안면외과, 치주과, 보철과 등 각 세션별 증례 소개와 토의형 강연을 진행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권용대 교수와 박창주 교수가 연자로 나서 ‘Human error and complication’을 주제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바이오템(대표 이영호)이 오는 14일 인천광역시치과의사회관에서 ‘2023 BIOTEM GBR 세미나’를 개최한다. ‘Simplified 3-Dimensional Ridge Augmentation Usinng SANTA & Sohn’s Bone Builder(SBB)’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템 SANTA와 SBB를 이용한 성공적인 치조골증대술 및 상악동 거상술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에는 손동석 교수(대구가톨릭대학병원)가 △임플란트 동시 식립과 SANTA를 이용해 쉬운 방법으로 심하게 흡수된 수직골 증대술 △Sohn’s Bone Builder(SBB)를 이용해 심하게 흡수된 치조골 간단하게 재건 △심하게 흡수된 치조골의 재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감장절개의 완전정복 등을 주제로 성공적인 GBR을 위한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바이오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Tent-Pole Grafting technique을 통한 3차원적 치조골융기 결손 재건술’, ‘상악동골증강술’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룰 예정”이라며 “많은 치과의사들에게 SANTA와 SBB의 우수성을 알리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푸르고바이오로직스(대표 윤창배·이하 푸르고)가 지난달 1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조용석의 고민상담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년간 한 달에 한번 수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진행했던 웨비나의 완결편. 웨비나는 한 달에 한번 고민이 되는 증례를 취합해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이 해법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회차에는 동시간대 500명 이상이 시청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 단편적으로 진행되는 세미나와 달리 푸르고에서 진행된 ‘조용석의 고민상담소’는 1년이라는 시간동안 연속성을 가지고 진행됐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대미를 장식한 이날 오프라인 행사에는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최 전 자신의 고민을 메모지에 적어 조용석 원장에게 전달했다. 이중 가장 많은 임상적 고민을 선택해 답변을 제시했으며, 조용석 원장의 개인 수술증례도 함께 공유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의는 △상악동 골증강수술의 최신 지견 △상황별 골 이식재의 선택 △임플란트 달인의 현장상담 그리고 △원장님, 상악동 수술한 환자가 많이 불편하다고 합니다 등의 주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고려대학교임플란트연구소와 고려대학교임상치의학대학원이 주관하고 고려대학교안암병원 치과가 주최하는 ‘2023 고려대학교 임플란트 심포지엄’이 오는 16일 고려대학교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개최된다. ‘이유 있는 임플란트’를 주제로 열리는 5개의 강연으로 이뤄진다. 이유승 교수(서울치대)의 ‘Prosthetic considerations for peri-implant tissue management’를 시작으로 △현영근 원장(페리오플란트치과)의 ‘Bone mapping에 의한 flapless surgery - 디지털 가이드 없이 무절개 수술을 쉽고 안전하게 할 수 있을까?’ △조영채 원장(압구정스마일치과)의 ‘구치부 싱글 임플란트 - 쉬운 듯, 쉽지 않은’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의 ‘Collaboration of Implants and RPD’ △박정수 교수(고대안암병원)의 ‘증거 기반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치과의사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QR코드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사전등록기간은 오는 9일까지며, 등록비는 3만원이다. 현장등록 시 2만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회장 염문섭·이하 ICOI코리아)가 지난달 26일 서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2023 국제정기학술대회(대회장 손병섭)를 개최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분과학회(융합학회) 인준으로, 이번 학술대회 참가자에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됐다. 학술대회에서는 김석범 원장(오늘치과), 최혜숙 교수(경동대 치기공과), 조영단 교수(서울치대), 손동석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등 국내 연자와 미국 하버드대의 데이비드 김 교수와 일본의 타추노리 나가오 원장 등 2명의 해외 연자의 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김석범 원장은 ‘치과감염관리-이제는 공기다’를 주제로 이날 첫 번째 강연에 나섰으며, 이어 최혜숙 교수가 ‘표준정책 매뉴얼로 점검하는 치과감염관리’를 다뤘다. 이어 데이비드 김 교수가 ‘The Biological Aging of Dental Implant: Truth or Myth’를, 조영단 교수가 ‘콜라겐 생체재로를 이용한 치과 임플란트 치료’를 각각 강연했다. 또한 타추노리 나가오 원장은 ‘Implant Therapy in the Digital Age-What is important?’를, 손동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에서 ‘글로벌 덴탈 임플란트 워크숍, 사이너스 & GBR 핸즈온 코스’를 주제로 산학공동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란 현지 치과의사를 초청해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경희치대 권용 교수(구강악안면외과), 임현창 교수(치주과), 홍성진 교수(보철과), 창동욱 원장(윈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심화교육을 진행했다. 강연과 연계해 진행된 핸즈온에서는 덴티스의 다양한 제·상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국내의 우수한 임상교육과 치과대학 투어 프로그램 및 자사 제·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구성했다. 이번 기회가 이란 시장의 판매 확대를 위한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해외 초청 연수 프로그램이 보다 활발하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학공동 세미나는 11월 이란을 비롯해 12월 인도네시아·베트남 등 현지 치과의사를 초청해 진행된다. 내년에도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을 찾아 덴티스의 임상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덴티스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적인 마케팅 및 홍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지금까지 쉽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임플란트 장기 연수회를 내년 2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바로 ‘AZIT’코스가 그것. ‘A to Z Implant Training’의 앞 글자를 딴 ‘AZIT(아지트)’ 코스는 임플란트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다룬다는 의미와 임플란트 임상과 관련한 모든 것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우리만의 공간’의 의미를 더해 그야말로 임플란트 임상의 ‘아지트’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포함하고 있다. AZIT코스 교육을 맡은 7명의 연자들을 보자면, 먼저 이번 코스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김용진 센터장(포천우리병원 치과센터)을 비롯해 최진 원장(서울미르치과), 손영휘 원장(e-좋은치과), 박정철 원장(효치과), 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 이윤형 원장(강일예스치과), 김진구 원장(연세구치과) 등 임플란트에 관한 최고 수준의 연자들이 총집합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AZIT코스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진행된 임플란트 관련 세미나나 장기연수회의 틀을 벗어난 전에 없던 구성으로 기획됐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내년 2월 개강, 2025년 12월 종강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예스바이오테크(대표 김노국)가 ‘MY-Q임플란트(이하 마이큐임플란트)’를 주제로 한 부산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5일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는 김정수 원장(김정수치과)이 연자로 나서 ‘Submerged 픽스처에서 불가능한 좁은 골폭에서 방향전환 식립 노하우’와 ‘식립, 보철, 관리가 편리한 마이큐임플란트’를 주제로 강연했다. 세미나는 ‘마이큐임플란트’의 최소 침습 시술법과 Submerged 픽스처는 불가능한 좁은 골폭에서의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예스바이오테크의 차별화된 시술기구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미나의 한 참석자는 “‘마이큐임플란트’의 시술 노하우를 숙지할 수 있는 기회였다. 실제로 적용된 임상케이스를 통해 ‘마이큐임플란트’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노국 대표는 “‘마이큐임플란트’ 임상채팅방을 개설해 임상케이스를 공유하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세미나를 개최해 ‘마이큐임플란트’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이큐임플란트’는 원바디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면서도 어버트먼트가 짧아 별도의 제거과정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