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 초청 ‘SIS Sinus Hands-on Seminar’가 신흥연수센터에서 지난 6월 28일과 지난달 12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SIS Sinus Hands-on Seminar’는 다양한 실습모델과 기구를 사용한 핸즈온 실습을 통해 임상에서 경험하게 되는 여러 유형의 상악동 처치 방법을 완벽히 마스터하고, SINUS KIT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핸즈온 세미나는 SIS SINUS KIT 개발에 참여한 김현종 원장이 직접 그 사용 노하우를 전달해, 키트 사용방법 및 임상에 적용했을 때 그 효과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먼저 첫 세미나에서는 상악동 골이식과 연관된 해부학적 고려사항을 시작으로, 상악 구치부의 치료 전략 수립하기를 진행해 △상악동 골이식 및 대체 치료계획 △Lateral approach와 Crestal approach 비교 △식립시기와 보철시기의 결정 등을 다뤘다.또한 Lateral approach에서는 △수술 기구의 선택 △Vario us surgical techniques in detail △상악동을 위한 골이식재의 선택 등에 대한 강의에 이어
강연을 진행하는 연자들은 대부분 고정된 단상 위에서 자료를 보면서 강연을 진행한다. 하지만 최상윤 원장은 강연장 곳곳을 누비며 강연을 진행한다. 핀마이크나 헤드마이크를 쓰고 참가자들을 만난다. 연단은 물론 참가자들이 앉은 좌석 사이를 다니는 최 원장의 강연 스타일은 미국에서 공부를 하던 시절 만난 두 명의 멘토 덕분이다.최상윤 원장이 강연의 멘토로 삼는 두 연자는 사실 최 원장을 모른다. 최 원장이 강연을 들으면서 그들의 강연 스타일에 매료됐을뿐 별도로 만나 가르침을 받거나 친분을 나눈 적은 없다. 하지만 최 원장은 그들을 멘토로 소개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참가자들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지루할 틈 하나 없는 그들의 강연 스타일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참가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강연, 그런 강연이 좋은 강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최 원장은 회상했다.좋은 강연은 참가자와 원활한 소통이라고 생각하는 최 원장은 강연의 주제를 선정할 때도 장고를 거듭한다. 참가자가 필요로 하는 주제를 선택하는 것이 소통의 첫 번째 과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최 원장은 강연속에 다양한 유머코드를 포함한다. 강연도 중요하지만 청중과의 교감이 가장 중요하다
SWAT교정연수회에서 주최하는 제5회 베이직 코스가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스타치과기공소에서 개최된다. 연자로는 김도윤 원장(보아치과)이 나서 △DBS, 리본딩, 디본딩 △레빌링 실습 △공간폐쇄와 역학, elastic △방사선 촬영과 세팔로 분석 △연조직 검사, 인상채득, 모형분석 등에 대한 강연과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Pentagon analysis를 이용한 진단 목록 작성 △Direct bonding과 indirect bonding에 대한 실습 △자가결찰과 일반결찰 SWA를 사용한 실습 △온라인 상담과 자료 공유 등을 바탕으로 교정치료를 처음 접한 개원의의 치료과정을 돕는다. 연수회 관계자는 “많은 치과의사들이 교정은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임플란트처럼 규격화된 프로토콜로 교정치료를 진행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표준화된 진단과 치료계획 및 규격화된 시술 과정으로 대부분의 교정치료 환자에 적용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수회 등록비는 330만원이다.◇문의 : 010-3249-9485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희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영국·이하 경희대치전원) 치주과학교실이 오는 31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하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토론으로 완성하는 치주치료와 임플란트’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연자의 수준 높은 강연과 토론이 마련됐다. 첫 강의에는 Manfred Nilius 박사가 연자로 나서 ‘임플란트 치료 컨셉에 따른 골 형성술’을 주제로 강연하다. 이어지는 강연에는 신승일 교수(경희대치전원)와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이 연자로 나서 ‘치주치료에 대한 다양한 임상 증례’를 주제로 한 강연과 패널이 모두 참여하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희대치전원 관계자는 “리얼하고 생생한 토론을 통해 임플란트, 치주와 관련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계획”이라며 “많은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되는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등록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등록비는 치주과학교실원의 경우 2만원, 그 외에는 3만원이다. ◇문의 : periohsb@hanmail.net전영선 기자 ys@sda.or.kr
매년 개최하고 있는 ‘임상ABC’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한국접착치의학회(회장 최상윤·이하 접착치의학회)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강연을 준비했다. 오는 30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심미 수복과 보철 Trend 2014’를 주제로 국내와 해외의 최신 지견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박정원 교수(연세치대)의 ‘Complication 없는 구치부 직접수복’을 시작으로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온 해외연자가 강연하는 ‘심미적인 Full 지르코니아 수복’으로 이어진다. 세미나의 대미는 최상윤 회장이 직접 장식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Resin Inlay 쉽게 잘하기’를 주제로 개원가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짚어준다. 최상윤 회장은 “어렵고 복잡한 강연이 아닌 접착치의학의 정수만을 담은 강연”이라며 “개원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팁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임상능력 향상을 위해 충분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지고 토론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접착치의학회는 지방에 개원하고 있는 치과의사를 위해 오는 31일에는 전남대치과병원에서 동일한 강연을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문의 : 02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진백·이하 디오)가 임플란트 보험시대에 발맞춘 신개념 임플란트 ‘MG+’를 출시했다. 75세 이상 어르신에게 임플란트 보험 적용이 실시됐지만, 노화로 인해 약해진 치조골과 회복이 더딜 수밖에 없는 현실적 위험 요소 등을 감안하면, 의료인은 시술 환경을 보다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임플란트의 선택이다. 디오는 이러한 치과계 변화에 발맞춰 어르신을 위한 프리미엄 임플란트 ‘MG+’를 출시했다. 디오에 따르면 ‘MG+’는 전 세계 치과의사들이 선호하는 SLA 표면에 생체활성 물질인 마그네슘을 첨가한 특수 표면처리 방식의 프리미엄 임플란트다. 플라즈마 이온 주입 원리로 주입된 마그네슘은 피 속의 골 성장 단백질과 화학적으로 결합한다. 그 결과 임플란트 주위에서 골융합을 촉진하는 연쇄반응이 일어나고, 이는 골과 임플란트의 융합을 돕는다. 임플란트 표면의 마그네슘은 코팅이 아닌 최적 원소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모재 내부로 침투, 모재와의 박리 및 접착력에 대한 문제를 말끔히 해소한다. 특히 약해진 뼈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효과가 탁월해 골밀도가 낮거나 골다공증을 갖고 있는 환자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관계자는 설명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GAO)가 지난달 20일 ALIS(Advanced Live Implant Surgery) 코스 수료식을 끝으로 13기 정규과정을 마쳤다. GAO 13기는 ALIS 코스 외에도 ELIT(Essence Live Implant Training) , HAP(Highly Advanced Pr osthetics) 등 정규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김남윤, 김종화, 김종엽 원장 등이 주요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GAO는 이들 디렉터 외에도 유명 연자들을 초빙하고 있다. 임플란트 수술의 기초 교육부터 난이도 높은 임상 술식과 식립 후 심미와 유지관리를 위한 보철물 제작 방법 등 임플란트 치료 전반에 걸쳐 수준 높은 강의로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ELIT 코스는 김남윤 원장이 코스 디렉터를 맡아 임플란트를 처음 접하는 이들의 입장에서 기초와 기본에 충실하면서 쉽게 임플란트 수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고 있다.ALIS 코스에서는 다소 난이도가 높은 케이스에 대해 최근 개발되고 있는 여러 가지 편리한 수술 보조기구들을 이용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성공적인 수술 결과를 얻기 위한 테크닉을 김종엽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전수
최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온라인을 통해 최신 임상강연을 들을 수 있는 플라이덴(www.flyden.co.kr)이 문을 열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플라이덴 박정환 이사는 “개원가에서 원하는 바를 정확히 분석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연과 컨텐츠 개발에 집중하겠다”며 또 “향후 국내의 좋은 강의가 해외로 진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현재 플라이덴에서 만날 수 있는 강연은 근관치료 실패의 원인과 해결(최성백 원장), 손익분기점을 이용한 의사결정(이수옥 원장), 보험진료로 풀어보는 치과경영(최희수 원장), 치주 치료 이해하기(이학철 원장) 등 인기연자의 강연이 다수 준비돼있다. ◇문의 : 02-2634-2879김희수 기자 G@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출시한 이보클라비바덴트의 시멘트 ‘Telio CS Cem Implant’가 뛰어난 합착력과 오랜 유지기간 등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오스템은 시멘트 제거 시 어버트먼트에 가해지는 손상이 없다는 점을 주요 인기비결로 꼽았다.‘Telio CS Cem Implant’는 심미 보철물을 비롯해 모든 임시 수복물의 합착 용도로 사용되는 레진 계열의 시멘트다. 특히 강력한 합착력과 6개월 이상의 오랜 유지기간, 뛰어난 심미성 등은 상대적으로 오랜 치료기간이 요구되는 어버트먼트의 반영구적인 합착에 적합하다. 탄성이 우수한 레진 성분을 베이스로 하고 있어 제거가 용이하고, 듀얼 큐어 타입이기 때문에 광중합과 자가중합 모두에 적합하다. 심미성을 고려하기 위해 Transparent와 White Opaque의 두 가지 쉐이드로 구성돼 케이스에 따른 선택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Telio CS Cem Implant’에는 트리 클로산(Tri Closan)이 함유돼 있어 박테리아 및 세균으로부터 탁월한 향균효과를 자랑하며, 높은 불투과성으로 2차 우식 등을 보다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Telio CS Cem
덴츠플라이코리아가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초음파 스케일러 ‘Cavitron Select SPS’를 선보였다.자기장을 이용한 원형 회전방식으로 통증을 줄인 Cavitron Select SPS는 자기장이 형성되는 드라이브 코일을 따라 물이 전달되면서 물 온도가 상승해 덴틴질 노출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시림증상 완화로 환자의 편안함을 높인다. Cavitron Select SPS는 타 스케일러와 구별되는 6가지의 특징을 자랑한다. 그 중 단연 많은 관심을 받는 기능은 제품명에도 드러나 있는 SPS 기능이다. SPS 기능은 인서트의 주파수 공명음에 의해 치석량에 따라 파워 자동 조절하는 기능으로 치석을 제거할 때만 파워를 높여 불필요한 자극을 줄여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한다.또 환자의 구강상태에 맞춰 파워를 조절할 수 있는 블루존 기능과 오래된 치석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부스트 기능을 통해 최대 25%의 파워를 증대시킬 수 있다. 이외에도 물량 조절과 330° 회전 스위블이 가능해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Cavitron Select SPS는 오토클레이브가 가능해 감염의 우려를 줄였다.덴츠플라이 측은 “스케일링 시 통증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교정재료 전문업체 스피드덴탈(대표 김기수)이 오는 30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브라켓 없는 부분 교정치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부분의 성인 환자는 교정 시 노출되는 금속 브라켓 탓에 교정치료를 주저하게 된다. 이에 교정분야에서는 과거부터 보다 심미적이고 효과적인 교정장치 개발에 힘써 왔다. 스피드덴탈에서 출시한 ‘EASYst (EASY Slit Tube)’ 역시 이러한 노력의 산물이다. ‘EASYst’의 치료 술식을 주로 강의하게 될 이번 세미나에는 전윤식 교수(이화여대임상치의학대학원)가 연자로 나선다. 전 교수는 보다 심미적이고 적은 이물감이 특징인 ‘EASYst’의 치료술식을 집중적으로 강연할 계획이다.세미나 관계자는 “‘EASYst’는 성인 부분 교정 치료의 새로운 기법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앞선 교정 술식을 접하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의 등록비는 10만원이며, 등록 시 ‘EASYst’ 1세트와 전용 나이타이 아치 와이어 샘플을 증정한다. ◇문의 : 1666-2809전영선 기자 ys@sda.or.kr
치과계 세미나 정포 포털을 추구하는 덴탈온오프믹스(대표 박정현, 양준철·dental.onoff mix.com)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덴탈온오프믹스는 세미나 개최자가 사이트에 세미나 정보를 등록하면 이용자들이 직접 원하는 세미나를 골라 등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트다. 덴탈온오프믹스의 모회사인 온오프믹스는 한달에 1,300개의 세미나가 등록돼 신청을 받고 있으며 33만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개최자는 모임개설에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으며 등록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메일링 서비스까지 지원한다. 또 등록자의 참석현황 결제현황 등 DB의 구축편의성도 갖추고 있다. 유료 강연의 경우 결제대행 서비스도 가능하다. 카드, 실시간 이체, 핸드폰 결제 등 모든 결제 수단을 지원해 참가자와 개최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였다.박정현 대표는 “세미나의 주최자와 참여자 모두가 원원할 수 있는 서비스다”며 “다양한 세미나를 만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자체 세미나도 기획해 조기에 안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수 기자 G@sda.or.kr
위 임상원고는 인터넷 치과신문 E-BOOK에서 보다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박현수 회장은 직설적이다. 사안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일단 옳다고 판단되면, 밀어붙이는 성격이다. 그런 성격의 소유자가 최근에는 유하게 보이려고 애써 노력하고 있다. 그저 회원만 바라보고 회원들을 상대하던 지부 임원의 한 사람에서 이제 작게는 지부를, 크게는 치과계를 대변해야 하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박현수 회장은 치과계 외부로는 유한 태도로써 치과의사들의 입지와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하지만, 내적으로는 쓴 소리를 아끼지 않는다. 소통하지 못하고, 분열로 치닫고 있는 치과계 현실에 대해서 말이다.Q. 취임한지 4개월이 지났다. 취임 전·후 어떤 변화가 있는지?회장직을 맡았다고 해서 개인의 삶이 크게 변할 것은 없다. 회장직을 맡기 전에도 충남지부에서 일했고, 지금도 여전히 충남지부 회무를 맡고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임원의 한 사람이었을 때와 현재 회장이라는 타이틀을 달았을 때의 차이점은 대외적으로 더욱 큰 역할과 책무를 지게됐다는 것이다. 회장 취임 이전에는 분회와 지부 즉, 치과계 내부 결속을 위해 회원들만을 상대했다면, 지금은 우리의 권익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외부 사람들과 조율하고, 때로는 싸우기도 해야한다.Q.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병원장 이진우)이 개원 3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984년 첫 발을 내딛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이 올해로 30년, 장년기에 접어들었다. 학술과 임상, 치과계 정책 전반에서 동문과 대학, 병원의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그리고 한층 성숙된 힘을 바탕으로 30주년을 기념하는 풍성한 학술향연을 준비하고 있다. ‘임플란트의 현재와 미래’, ‘성장기 Class Ⅲ 부정교합 치료의 전략적 접근’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31일 단국대학교 학생회관에서 펼쳐진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출신 연자들을 중심으로 국내외 유명연자들이 총출동할 예정이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플란트 관련 세션에서는 △부족한 골량 TS Ⅲ 와 SMART Builder로 해결하기(김경원 교수·충북대병원 구강외과) △R2Gate를 이용하여 디지털치의학을 즐기자(김종철 원장·대구미르치과병원) △Various Implant Complications Solutions(허영구 원장·강남솔리드치과) △Implantological Failures Consequences(S. Marcus Beschnidt·前독일 Freiburg치대 교수) 등이 강연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