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이식재부터 멤브레인까지 GBR 종합 솔루션으로 폭넓은 라인업을 구축한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Ovis(오비스)’가 골이식재 시장에서 검증된 임상력을 바탕으로 그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GBR은 환자 케이스나 상황에 맞게 적절한 골이식재의 선택이 관건이다. ‘오비스’는 폭넓은 케이스에 활용이 가능하도록 라인업을 갖추고 실제 임상에서 뛰어난 예후를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골이식재부터 멤브레인까지 완벽 구축 덴티스가 제공하는 GBR 솔루션 ‘오비스’ 라인업은 총 7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안정적인 체적 유지와 신생골 생성을 위한 최적의 흡수성 합성골이식재 ‘Ovis BONE BCP’를 비롯해 △Ovis BONE HA △Ovis ALLO △Ovis XENO △Ovis XENO-P △Ovis BCP/Collagen MEMBRANE △Ovis TRM 등이다. ‘Ovis BONE BCP’는 HA와 β-TCP를 2:8의 비율로 혼합한 이상인산칼슘 계열의 합성골이식재다. HA는 신생 골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효과적인 체적유지 기능을 한다. β-TCP는 신생골 성장과 동시에 빠른 용해를 통한 이온 교환으로 신생 골아세포 유착면
오스템임플란트가 만족도 높은 BPS(Biofunctional Prosthetic System) 덴처 제작을 위해 판매 중인 △IvoBase Injector △IvoBase 레진 및 레진치 △Centric Tray △Gnathometer M 등이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BPS의 가장 큰 장점은 비교적 임상경험이 적은 치과의사들도 일정 수준 이상의 완성도 높은 덴처를 제작할 수 있게 해준다. BPS 시스템은 각 제작 단계가 체계적으로 매뉴얼화 돼 있기 때문에 초보 임상가들도 손쉬운 덴처 제작이 가능하다. ‘IvoBase Injector’는 중합 과정 동안 Injection 방식으로 레진을 주입한다. 레진 중합 시 발생되는 수축을 보상하기 때문에 덴처와 구강 사이 빈 공간을 없애 적합도 높은 덴처를 제작할 수 있다. 특히 IvoBase Injector는 덴처의 완성도 뿐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IvoBase Injector는 장비 하나에 레진 전입과 중합에 필요한 모든 구성품이 갖춰져 있고, 버튼 2개만 누르면 레진을 전입해 가압하고 중합하는 과정을 자동으로 완료할 수 있다. BPS 덴처 제작 시 ‘Centric Tray’를 사용하면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최근 필립스 및 동아제약과 협약을 통해 구강 홈케어 라인업을 구축, 본격적으로 판매에 돌입해 개원가의 관심이 높다. 덴티스는 이미 ‘Orascar(오라스카)’를 통해 치과 수술 후 지혈이나 환부 보호, 구내염 치료 등을 위해 사용하는 부가 치료 솔루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덴티스는 이를 시작으로 최근 다양한 구강관리 상품을 도입해 치과에서 환자들을 위한 술 후 홈케어 및 예방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덴티스는 최근 필립스와 동아제약과 파트너십을 통해 구강케어와 예방케어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다. 필립스는 이미 가전제품 및 건강제품으로 일반인들에게 대중화된 브랜드이면서 특히, 퇴근 출시된 소닉케어, 에어플로스 등 구강관리 용품들에 대한 인기가 높다. 덴티스는 해당 제품들을 독점으로 치과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덴티스는 동아제약과 파트너십을 맺고 검가드 가그린을 독점으로 치과에 공급하고 있으며, 치실 및 치간칫솔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지난달 22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법인의 주최로 ‘네오바이오텍 토크 세미나’를 개최했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지 치과의사들에게 유익한 임상 지식과 영감을 주고,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소통으로 참여를 유도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첫 시간에는 태국의 Dr. Mongkol이 연자로 나서 ‘CMI Fixation : Key role of Neo biotech Immediate Implanta tion’을 주제로 강연했다. 네오 CMI 임플란트의 특장점을 소개하고,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는 등 알찬 내용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Dr. Rud가 ‘Opportunities of Implant in Esthetic Zones : Analog vs. Digital’을 주제로, Neo NaviGuide 시스템과 디지털 제품 라인업을 소개해 디지털 임플란트의 편리성을 전파했다. 디지털 인프라가 부족한 현지 치과 시장임에도 현지 100여 명의 원장들이 참석해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구강카메라 ‘i500’을 태국 최초로 공개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고, 임플란트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회장 이성복)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제3차 팰로우 및 지도자 그룹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그룹회의에는 대한치의학회 이종호 회장을 비롯해 총 24명의 ITI 펠로우 중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도자 그룹회의에서는 한국지부의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 등을 공유하고, ITI 본부의 규정을 바탕으로 한국지부의 규정을 수정·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는 11월 10일과 11일 고려대학교 유광사홀에서 개최되는 AAO(Asian Academy of Osseointegration) 2018 국제학술대회의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AAO 2018 국제학술대회는 AAO와 ITI의 공동 학술대회로 아시아 6개국 대표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ITI 한국지부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ITI 국제임플란트학회(www.iti.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임플란트 및 구강조직재생 분야의 선두주자인 스트라우만 코리아가 지난 7일과 8일 부산과 서울에서 개최한 록솔리드 렉처투어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Roxolid-Excellence in Immediacy’를 주제로 열린 이번 렉처투어는 강하고 생체친화적인 임플란트 재질로 대표되는 록솔리드 임플란트와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7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렉처투어에는 김용덕 교수(부산치대)가 연자로 나서 ‘Introducing Roxolid’를 주제로 록솔리드 임플란트를 소개하고, 임상 케이스를 발표했다. 이어 홍콩대학교 임플란트과 니코스 마테오스 교수가 ‘Minimally Invasive Implant Dentistry: Respecting Biology - Excelling Technology’를 통해 록솔리드 임플란트기에 가능한 침습적 치료를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8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렉처투어는 이성복 교수(경희치대)가 좌장으로 참여해 세미나를 이끌었다. 첫 번째 연자였던 박정철 교수(단국치대)는 ‘Stories of Straumann짋 Implants and Its Future’를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장순희·이하 KORI)가 지난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27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부 활성화를 위해 서울과 지방에서 번갈아가며 학술행사를 펼치고 있는 KORI는 이번 학술대회 역시 부산지부에 모든 권한을 위임하며, 지부 활성화를 도모했다. 지방에서 진행된다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이번 학술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30여명의 회원이 참석, KORI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술대회는 12개의 강연과 패널 디스커션, 그리고 테이블 클리닉 등으로 구성됐다. 패널 디스커션을 제외한 대부분의 강연과 테이블 클리닉은 KORI 회원들의 임상 및 케이스 발표 등으로 채워졌다. 실제로 △오진형 원장(희망을심는치과)의 ‘대구치 상실이 있는 환자의 교정치료 케이스’ △이유진 원장(에이스치과)의 ‘수직적 문제를 동반한 오픈 바이트 개선 증례’ △이선국 원장(이선국치과)의 ‘Orthodontic Treatment for Prosthodontic Tx.’등의 강연을 통해 KORI 회원들의 임상능력 향상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패널 디스커션을 진행한 정규림 교수는 당일 발표된 모든 임상 케이스를 일일이 언급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교정치료
소비자·환자단체가 유령수술을 ‘반인륜범죄’로 규정하고, 수술실 CCTV 설치, 의사면허 제한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유령수술은 의사면허제도의 근간을 뒤흔드는 신종사기이고, 의료행위를 가장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상해행위라는 것이 그 이유다. 소비자·환자단체(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연맹, 한국환자단체연합회, C&I소비자연구소)는 지난 10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유령수술 근절을 위해 국회와 정부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앞서 지난 5월 부산시 영도구 소재 정형외과의원에서 원장이 견봉(어깨뼈) 성형술 대부분을 의료기기업체 직원에게 시키고, 이러한 유령수술을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에게 보조하도록 지시함으로써 환자가 뇌사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환자가 의료사고로 뇌사에 빠지자 해당 의원 원무부장은 사전에 환자로부터 수술 전 동의서를 받지 않은 사실을 숨기기 위해 환자의 동의서 서명을 위조했고, 간호조무사는 유령수술 사실을 숨기기 위해 진료기록까지 조작해 문제가 됐다. 소비자·환자단체는 “경찰이 확보한 해당 정형외과 CCTV 영상을 통해 이러한 모든 사실이 드러났다”며 “병원 내부 종사자의 제보나 CCTV가 없는 이상 외부에서는 절대 유령수술인지 알수 없
수십억원의 치료비를 받고도 제대로 교정치료를 하지 않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투명치과 원장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와 국민건강보험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투명치과 원장 강 모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지난 7월 경찰은 환자 700여명으로부터 약 25억원을 받고 교정치료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은 혐의로 강 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한 바 있다. 해당 치과는 투명교정 기구를 이른바 투명교정으로 환자를 대규모로 모집한 뒤, 지난 5월쯤 운영상의 어려움을 이유로 진료를 일시 중단했다. 이에 돈을 내고도 치료를 받지 못한 환자들은 해당 치과를 상대로 최근까지 고소를 이어갔다. 당시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접수한 고소장 1,040건 가운데 700여명의 피해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경찰은 1차 수사를 마무리한 후 피해환자 207명이 추가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이어나갔다. 그 과정에서 해당 치과가 보험금을 부정수급한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씨는 보험적용 대상이 아닌 시술을 보험대상으로 둔갑시키는 수법 등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약 6,800만원을 부정수급한 것으로
신구덴탈이 주최한 ‘자연스러운 치아재현을 위한 랜퍼트 왁스업 캠프’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신흥양지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형태 재현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및 저연차 치과기공사들을 대상으로 한 합숙 세미나로 빠르고 효율적인 왁스업에 대한 임상팁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제4회 노리타케 세라믹워크 콘테스트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승현 치과기공사가 연자로 나서 대합치, 전치 치은부, 구치부 등 총 3개의 모델을 바탕으로 강의를 이끌었다. 신흥양지연수원 이용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www.dental campus.co.kr)를 참고하면 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대학교가 지난달 28일 ‘2018년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MRC)’으로 선정된 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조봉혜·이하 부산치대)의 치주질환신호네트워트연구센터(센터장 박혜련)와 첨단치과의료기기사업화센터(센터장 김현철)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치주질환신호네트워크연구센터는 7년간 98억원의 연구비를 집행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부산치대 연구생태의 획기적 발전뿐 아니라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직접적인 혜택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첨단치과의료기기사업화센터를 통해서는 치과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들의 도우미 역할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첨단치과의료기기사업화센터에서는 각종 치과의료기기와 재료의 생물학적시험부터 기계전기적시험 및 임상연계시험까지 시행하고, 치과의료기기의 품질개선과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물 제작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첨단치과의료기기사업화센터 이용에 대한 문의는 전화(010-8238-8201) 또는 이메일(pnu.addcc @gmail.com)로 하면 된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이하 간무협)가 최근 치과보조업무 개정을 요구하며 결의대회에 나선 치과위생사의 집단행동에 우려를 표했다. 지난 7일 간무협은 “치과위생사들이 법적 보장을 요구하는 업무 가운데 수술보조, 환부소독 중 일부, 투약 및 주사행위, 간호기록부 작성은 간호조무사를 포함한 간호인력의 고유 업무이며 치은압배, 보철물 접착 및 제거, 교합조정, 환부소독, 도포마취, 진료기록부 작성은 치과의사의 고유 업무”라며 “다른 직역의 업무를 침해하면서 자신들의 입장만 관철하려 하는 치과위생사들의 요구는 전형적인 직역이기주의”라고 꼬집었다. 또한 간무협은 “우리 협회는 그간 각 직역의 업무에 대해 상호 일부 위임하여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을 제안해 왔다. 이같은 제안은 전국 치과의원 중 54%가 치과위생사만 근무하거나 간호조무사만 근무하는 현실을 고려해 이들 치과의원에서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가 위법행위를 하지 않고 법적 업무 보장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합리적 대안”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간호조무사는 상생과 협력의 관계로 발전해야 한다”며 치과위생사협회가 집단행동을 중단하고 치과근무 이해관계자 간 대화와 협의에 동참해 줄
국제치의학회 한국회(회장 김경선·이하 ICD한국회)가 오는 18일과 다음달 23일 서울클럽에서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회원들의 인문학적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된 이번 학술집담회는 ‘시대를 훔친 미술’, ‘미술의 빅뱅’, ‘러시아 미술사’ 등의 예술·인문학 서적을 쓴 이진숙 작가의 러시아 예술에 관한 강연으로 펼쳐진다. 강연은 △러시아 국민문학의 아버지 푸슈킨과 러시아 미술 △대문호 톨스토이와 러시아 미술 등을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ICD한국회 회원 4만원, 비회원은 6만원에 참가 가능하며 부부동반 시 7만원에 등록할 수 있다. 한편 ICD한국회는 오는 30일 이천 블랙스톤에서 재한 몽골학교 장학기금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비는 35만원이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창동욱 학술이사·정제오 법제이사가 1인1개소법 합헌 수호를 위한 헌법재판소 앞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수차례에 걸쳐 헌재 앞을 지킨 바 있는 창동욱 학술이사는 “1인1개소법의 조속한 합헌 결과가 도출돼 더 이상의 혼란을 방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제오 법제이사 또한 “최근 과도한 진료비경쟁, 무리한 이벤트 등으로 환자들의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을 보면서, 1인1개소법 사수 의지가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창동욱·정제오 이사는 “앞으로도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신흥이 지난 2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 SID 2018에서 ‘임상포스터 시상식’이 열렸다. 매년 SID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임상포스터 모집은 신흥 임플란트 시스템에 관한 증례와 케이스 리포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총 130건의 임상포스터가 출품돼 대상 1명, 최우상 5명, 우수상 10명 등 1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시상의 대상은 조학연 전공의(단국대치과병원)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이유승 전공의(서울대치과병원) △Hoang Truc Nguyen 전공의(서울대치과병원) △손동환 전공의(분당서울대치과병원) △이선민 전공의(경희대치과병원) △송영우 전공의(연세대치과병원)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김승민 전공의(연세대치과병원) △김종식 원장(더좋은치과) 등 전국 각 치과대학병원과 개원의가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들은 “임상포스터 출품을 준비하면서 임플란트 수술 노하우와 더 좋은 수술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Luna S, Bite Impression Coping, Maxpore 등 신흥의 제품을 활용해 성공적인 수술 후 초기고정 및 완성도 높은 보철 결과를 얻을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