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미생물과 공존하는 나는 통생명체다

2019.07.11 14:39:01 제832호

출판사 : 파라사이언스
저    자 : 김혜성
정    가 : 17,000원

 

이 책은 치과의사이자 미생물 연구자로 알려진 김혜성 원장의 세 번째 저서다.

 

‘통’에는 세 가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첫째 나와 내 몸 미생물 전체를 ‘통’으로 보자는 것이고, 둘째 통생명체 안에서 나와 내 몸 미생물이 서로 소통한다는 의미이며, 셋째 통(通)한다는 뜻이다.

 

김혜성 원장은 이 책을 통해 우리 몸을 ‘통생명체’로 바라봐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건강한 삶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 위생, 음식, 운동, 공부 등 4가지 키워드를 소개한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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