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 13년 연속 유럽 수출 1위

2026.02.17 10:33:56 제1149호

“독보적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서 인정”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지난해 유럽과 미국 수출 1위를 달성하며, 13년 연속 유럽 수출 1위 및 미국 수출 1위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 수출 기록을 기준으로 한 이번 성과는 메가젠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이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메가젠 측은 이번 성과에 대해 “수출 실적에서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글로벌 치과 산업의 중심 기업으로 세계 속에 우뚝 서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메가젠의 경쟁력 핵심은 차별화된 혁신 기술. 대표 기술인 XPEED(엑스피드) 표면처리 특허 기술은 임플란트 고정체 표면에 뼈 재생에 중요한 칼슘을 결합하고, 표면처리 후 잔존할 수 있는 산(acid) 성분을 제거함으로써 빠른 골유착과 안정적인 치유 환경을 제공한다. 이 기술로 구현된 푸른색 임플란트 표면은 메가젠 기술력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메가젠은 독일 Clean Implant Foundation의 ‘TR USTED QUALITY’ 인증을 10년 연속 국내 유일으로 획득하며, 글로벌 품질 기준에서도 신뢰성을 입증했다.

 

또한 칼날 형태의 독창적인 구조를 적용한 Knife Thread(나이프 스레드) 디자인은 뼈 손상을 최소화하고 단단히 자리 잡아,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식립과 치료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메가젠은 기술개발을 넘어 글로벌 임상 교육과 학술 활동을 통해 치의학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임상 교육 기관인 MINEC을 중심으로 전 세계 치과의사들에게 최신 임상 지식을 공유하며, 각국에서의 교육·연구 활동과 함께 국제 심포지엄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MEGA’MIND 프로그램을 통해 임플란트 교육의 차세대 리더를 발굴·양성하며, 글로벌 임플란트 교육의 미래를 이끌 인재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부터 AI 실시간 번역 시스템을 도입해 언어의 장벽 없이 누구나 최신 임상 트렌드를 학습할 수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메가젠은 2025년 배우 황정민을 모델로 선보인 TV 광고 캠페인을 기반으로 일반인 대상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으며, 임플란트 기술의 파란을 핵심으로 대중들에게 각인을 하고 있다.

 

관계자는 “세계 최초 기술로 임플란트 역사를 써 내려가는 메가젠은 유럽·미국 수출 1위 기록으로 그 위상을 공고히 하며, K-임플란트 기술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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