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풍성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서울지부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와 치아그리기 공모전 등을 통해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폭넓은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는 6월 9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퀴즈대잔치’는 구강보건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치아 관리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 가운데 총 690명을 추첨해 상품권(1만원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6월 15일 발표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치아그리기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는 ‘내가 직접 설계하는 반짝반짝 치아 아파트’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공모전 응모는 5월 18일까지며,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 1명에게는 50만원이 수여되며, 각 학년군별로 최우수상(1명) 30만원, 우수상(2명) 10만원, 장려상(5명) 5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서울지부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다”며 “특히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에서 올바른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서울지부는 오는 6월 6~7일 성수역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경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