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SIDEX 2026에 ‘New KS’ 집중 배치

2026.05.21 10:49:21 제1161호

SIDEX 전시회 참가 기업 중 최대 부스, ‘New KS’ 풀라인업 최초 공개
98개 부스 중 22개 부스 임플란트로 꾸려, 체험·상담 중심 동선 편성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6에 전시부스 참가 업체 중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특히 오스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임플란트 ‘New KS’ 풀라인업을 최초로 공개하고, 전년 대비 임플란트존을 3배 이상 늘려 핸즈온 및 상담 부스를 메인에 배치하는 등 임플란트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이다.

 

 

오스템은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New KS’의 풀라인업인 △KS 3 △KS 3T △KS 5가 전시회 최초로 모두 공개된다. 해당 제품은 각 B(Bone level), T(Tissue level), S(Sinus)로 특화된 제품으로, 즉시 로딩과 초기 고정력, 강도 측면에서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KS 3’는 △Fully Tapered Body △Cutting Edge △Deep Thread △Sharp Apex 디자인을 통해 초기 고정력을 대폭 향상했다. ‘KS 3T’는 어버트먼트 일체형으로 강력한 파절 강도를 바탕으로 수직·수평적 골손실에 대응할 수 있다. ‘KS 5’는 오스템 임플라튼 라인업 중 유일한 상악동 전용 제품으로, 좁은 나사 간격으로 고정력이 뛰어나고 상악동막 보호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오스템의 특허기술인 칼슘 표면을 적용한 New KS 라인업도 프리론칭한다. 관계자는 “칼슘 표면은 뼈와 동일한 성분과 물성(생흡수성)을 가진 Ca-Apatite를 적용했다”며 “해당 기술이 적용된 칼슘 표면은 인체 뼈와 동일한 결정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어 식립 후 강력한 골유착 성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올해 하반기 공식 출시 예정이다.

 

오스템은 New KS 풀라인업 공개에 맞춰 총 98개 부스 중 임플란트에 22개 부스를 할애했다. 전시부스 중앙에 핸즈온과 상담 테이블을 대거 배치하는 등 관람객들이 제품을 보다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 기업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S/W 통합존도 구성한다. 해당 존에서는 △OneGuide+OneProsSW △영상 S/W(One3 2.0) △매직플랜 △OneClick △OSSTEM Web/App 등 주력 소프트웨어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SIDEX 2026 기간 전시부스에서는 다양한 미니강연도 마련된다. 5월 30일 14시 20분에는 조영단 교수(서울치대)가 LCR 임상 증례를 소개하고, 16시 40분에는 박창주 교수(한양대병원)가 ‘New KS’ 론칭 강연을 진행한다.

 

5월 31일 오전에는 한종목 원장(명학하나치과)이 ‘OneJetLCD Plus/TRIOS와 AI CAD를 활용한 임시 치아 프린팅’을, 지대경 원장(서울메이교정치과)이 ‘MagicAlign/MagicPlan 활용 임상 증례’를 각각 강연한다.

 

오후에는 유재영 원장(플랜트치과)이 ‘EMS GBT를 활용한 효과적인 바이오필름 제거’를, 천주희 원장(이을치과)이 ‘뷰티스홈:쉽게 시작하는 자가미백’을, 배정인 원장(서울강남치과)이 ‘OneGuide 임상 적응증과 편의성’을 각각 강연한다. 또한 김기성 원장(남상치과)이 ‘New KS’ 관련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오스템은 New KS 3 관련 이벤트로 스탬프 투어 및 핸즈온 참여자에게 경품 응모권을 제공한다. 1등 경품은 ‘2-COM’과 ‘K5 스윙암’이다. 이밖에 ‘New KS 3’ 이미지를 배경으로 포토존을 운영하고, 라면 케이터링도 마련된다.

 

오스템 관계자는 “SIDEX 2026은 오스템의 차세대 임플란트 경쟁력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역량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New KS 풀라인업을 최초 공개하고 핸즈온과 상담 중심의 체험형 부스를 강화한 만큼 참가자들이 제품의 강점과 임상 활용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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