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서성동)이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덴탈빈디지털교육원에서 BLACK COURSE ‘상악동 거상술과 상악구치부 치료전략의 모든 것’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은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이 연자로 나서 상악동 거상술의 기본 개념부터 술식 선택 기준, 상악 구치부 임플란트 치료 계획 및 합병증 관리까지 실제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이론을 선행 학습한 뒤 오프라인 세미나와 실습을 통해 술식의 흐름을 익히는 덴탈빈만의 O2O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돼 연수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미나에서는 △상악동 거상술의 분류와 적응증 치조정 △접근법과 측방 접근법 및 다양한 변형 술식 △성공적인 상악동 골 형성을 위한 고려사항 △상악동 내 골이식재 선택 △PRF 사용의 장점과 한계 △상악동 거상술 합병증의 예방과 대처 △상악 구치부 임플란트 치료 전략 등 상악동 수술과 보철 심화 과정 전반을 다뤘다.
핸즈온 실습에서는 상악동 수술 전용 기구와 실습 모형을 활용해 술식의 단계별 흐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치조정 접근법과 측방 접근법의 차이, 골이식 및 상악동막 거상 과정, 술식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와 대처법 등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며 임상 적용 능력을 높였다.
또한 덴탈빈 Bi 임플란트와 Bi Standard Kit를 비롯한 상악동 수술 전용 기구 및 실습 모형을 활용해 연수생들이 술식의 단계별 흐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Bi 임플란트의 식립 과정과 Bi Standard Kit의 주요 구성품을 실습에 적용하며 각 기구의 사용법과 임상적 활용도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전인성 원장은 “상악동 거상술은 단순히 골을 이식하는 술식이 아니라 환자의 해부학적 조건과 상악 구치부의 전체적인 치료 계획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고난도 임상 과정”이라며 “정확한 진단과 접근법 선택,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술식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BLACK COURSE는 상악동 거상술을 단편적인 술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진단, 접근법 선택, 골 형성, 합병증 관리 및 보철적 치료 전략까지 하나의 임상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덴탈빈은 RED COURSE, BLACK COURSE, BLUE COURSE로 이어지는 임플란트 교육 과정과 함께 보철, 근관치료, 구강외과 등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