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8월 8일과 11일 ‘오스템 치과 배관 케어 서비스’를 소개하는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실제 치과 배관관리 현장 영상을 통해 배관 내부 점검부터 세척, 사후 확인까지 서비스 전 과정을 공개하고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치과 배관은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알지네이트, 스톤, 레진 등 각종 잔여물이 유입되면서 내부에 침전물이 쌓일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배수가 느려지거나 악취가 발생하고 심한 경우 배관 막힘이나 역류로 이어질 수 있다. 기계실 침수와 누수, 장비 손상 등으로 이어지면 진료 중단과 예상하지 못한 비용 부담까지 발생할 수 있다.
문제는 배관 내부 상태를 평소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는 것. 배수가 예전보다 느려졌거나 기계실 바닥에 물이 고이거나, 진료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심해진 경우라면 점검이 필요하다.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개원 후 오랜 기간 전문적인 점검을 받지 않았다면 내부 상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OSSTEM 라이브쇼가 선보이는 배관 케어 서비스는 문제가 발생한 뒤 긴급하게 수리하는 방식이 아닌 사전 점검과 예방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서비스는 배관 내시경 점검, 전문 장비를 활용한 세척, 작업 후 사후점검으로 구성된다.
먼저 최신형 DS 내시경 장비를 활용해 배관 내부의 이물질과 침전물, 배수 상태를 확인한다. 작업 전 배관 내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현재 상태를 눈으로 확인한 뒤 필요한 관리 범위를 결정할 수 있다.
진단 후에는 플렉스 샤프트와 전기 고압세척 장비를 단계적으로 활용한다. 플렉스 샤프트로 배관 안쪽에 붙어 있는 이물질과 침전물을 제거하고, 치과 배관 환경에 맞게 제작된 전기 고압세척 장비로 내부에 남은 오염물과 슬러지를 세척한다.
기공실에서 사용하는 석고트랩도 함께 관리한다. 석고트랩은 기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여물이 배관으로 바로 유입되지 않도록 걸러주는 역할을 하지만 내부에 잔여물과 오염물이 쌓이면 악취와 배관 막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배관 케어 서비스에서는 석고트랩 상태를 확인하고 내부 세척까지 진행한다.
세척 작업이 끝난 후에는 다시 내시경으로 배관 내부를 확인한다. 작업 전후 영상을 비교해 침전물과 이물질 제거 상태를 확인하고 배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는지 점검한다. 치과별 배관 상태에 따른 관리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관리 주기는 치과 규모와 체어 수, 배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2년 주기의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권장된다. 작업 시간은 약 2~3시간으로 진료 종료 후나 공휴일 등 진료에 지장이 없는 시간에 진행할 수 있다.
이번 OSSTEM 라이브쇼에서는 배관 케어 서비스 정상가 80만원에서 15만원 할인된 65만원의 특별가로 구성했다. 라이브쇼 기간에는 전국 모든 치과를 대상으로 상담 예약을 받으며, 이후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OSSTEM 라이브쇼 관계자는 “치과 배관은 문제가 발생하기 전까지 내부 상태를 확인하기 어려워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라이브쇼를 통해 치과 배관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제 관리 과정을 보여드리는 만큼, 진료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싶은 원장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