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6 (일)

  • 맑음동두천 22.7℃
  • 흐림강릉 21.3℃
  • 맑음서울 25.0℃
  • 맑음대전 24.9℃
  • 구름많음대구 24.5℃
  • 구름많음울산 23.7℃
  • 맑음광주 25.7℃
  • 구름많음부산 25.0℃
  • 맑음고창 24.6℃
  • 흐림제주 25.9℃
  • 맑음강화 23.8℃
  • 맑음보은 23.1℃
  • 맑음금산 24.7℃
  • 맑음강진군 26.0℃
  • 흐림경주시 24.1℃
  • 구름많음거제 25.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작 성 자 인장원 건 물 명
홈페이지 http:// 연 락 처
제 목 스압)아머드코어6 첫 생방송에서 개발진을 당황시킨 일반인 플레이어.jpg

 

 

해당영상 55분부터 나오는 내용임

 

 

 

 

아머드 코어6 생방송에서 첫 공개 미션에 도전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나온 036번 도전자의 활약이 너무나 대단해서 시청자들이 들썩였다.

 

어셈블(로봇 조합) 시간은 단 1분, 발매안된 게임의 처음 공개된 방어 임무 클리어라는 진기록을 달성한 것

 

18a0945083432b791.png.jpg

 

(왼쪽에서 두번째에 있는 남자가 그 주인공)

 

 

8월 18일(금) 19시 30분부터 방송된 SIE의 토크 프로그램 'PLAY! PLAY! PLAY!

이번에는 발매를 앞둔 '아머드 코어 6'의 스페셜 브리핑 이였는데,

그 중 첫 공개 미션에 도전한 036번 통칭 '역전의 일반 레이븐(036)'이

그 미션을 멋지게 클리어하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이 이벤트는 이번 브리핑을 통해 완전히 처음 공개되는 미션

'대형 미사일 발사 지원'미션을 행사장 내 플레이어들중 한명을 추첨하여 도전하게 하는 것이다.

미션은 대형 미사일이 발사될 때까지 5분 동안 수많은 적으로부터 사투를 벌이는 내용이다.

무작위로 뽑혀서 처음 플레이 해야 하는 가운데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무대 위에 서서 플레이해야 하는 꽤나 가혹한 조건이었다.

 

18a0945c50b32b791.png

 

(처음 하는 게임, 처음 공개한 미션을 공개된 장소에 '서서' 플레이하기)
 

 


또한, 클리어 시 특제 티셔츠를 경품으로 행사장 전원에게 증정한다고 발표했는데,

이 티셔츠는 비매품인 스태프용 티셔츠로 가슴에 어셈블 중량 오류 시 나오는

출격 불가 메시지가 새겨져 있는 한정 기념품

모두가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부담감이 도전자들에게 가중되는 상황이었다.

 

 

18a09465e0632b791.webp

 

(도전자가 성공하면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주는 한정 티셔츠)

 



사회자와 프롬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너무 도전적인 기획에 웃음을 터뜨리는 가운데,

추첨 상자에서 꺼낸 번호는 '036'번이였다.

그의 온라인 상의 닉네임은 '파이어웍스' 지금까지 시리즈를 모두 플레이 했다고 한다.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차분하게 인터뷰를 진행하며 묘한 기운을 풍겼는데

 

18a09477d2032b791.png.jpg

 

(아직 발매안한 게임의 조합을 1분 안에 하라는 소리에 동공이 흔들리는 도전자)

 

 

최악의 환경속에서 한 술 더 떠서 "1분 안에 어셈블(로봇 조합)을 완료해야 한다"는 선고가 내려진다.

애초에 미션 내용도 알려진 바 없고, '아머드 코어 6'의 상세한 어셈블(로봇조합)이 거의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체 조정을 완료하라는 지령에 시청자들은 "너무 빡빡하다"며 난리가 났다.


하지만 'No.36'은 당당하게 더블 개틀링을 무기로 선택한 후,

중요한 다리와 발전기 파츠를 빠르게 선택했다.


그 행동에서 전작의 레이븐(아머드코어 플레이어)임을 짐작할 수 있었는데,

과연 임무가 시작되자 그 아우라가 진짜였음이 밝혀진다.

 

 

(아직 발매 안된 게임... 첫 플레이...맞지?)
 

 


연이어 몰려오는 적 부대를 격파하자, 사회자가 "이 미션 해본 적 있어요 ......?"라고 물었다.


개발진은 "이건 좀 이상하네요(웃음)"라며 당황해했다.

시청자들은 '너무 웃겨서 눈물난다', '이례적이다', '역대급 레이븐', '강화인간 036'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너무 화려해서 제작진을 의심하는 목소리도 나왔고,

 



개발자도 "이거 괜찮아요?"라며 웃으며 "조작이 아니냐"고 말하면서

웃으며 장난을 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18a0948d2d832b791.png.jpg

 

(실환가 싶은 개발자)

 


특히 하이라이트 장면은 공중에서 공격해 온 대형 병기에 접근하여 올라탄뒤,

탄약이 없어진 개틀링을 버린 후 주먹으로 선체를 때리기 시작하는 장면이다.

 

 

 

(다쓴 게틀링건을 버리고 펀치로 처리하는 임기응변)

 

 

방어 목표였던 미사일 한 발이 파괴됐지만, 남은 적들까지 주먹으로 격파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마지막에는 미사일이 발사되어 멋지게 폭발했고

'파이어웍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너무 잘 만들어진 미션이 성공으로 끝마친다.


'036', 일명 '파이어웍스'는 단상에서 "엄청나게 긴장했지만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나는 시리즈를 통틀어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다"라고 진솔하게 말하며,(??)

호위 임무인 만큼 탄막을 형성하는 무기를 선택했고, 장갑을 두껍게했다고 밝혔다.



여담으로

토크에서 이번 이벤트는 사실 개발자로부터 조언을 받아

첫 플레이 실패를 상수로 두고

2회차에서

어셈블 시간을 무제한으로 부여받고 재도전을 하는 걸 전제로 했다는게 밝혀졌다.

 


"아머드 코어 6는 쉬운게임 이였나?" 라는 발언이 나오기도 했지만,
                  (부드러운?)

특제 티셔츠 보상은 훌륭하게 획득해 시청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 No : 2338
  • 작성일 : 2023-08-19 01:51:03
  • 조회수 : 414

네티즌 의견 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9 안녕하세요, 사건 당사자입니다. 증성한 2023/08/19 464
178 땅에서 갓 수확한 마노를 물에 세척하면 증성한 2023/08/19 404
177 유럽 의료 시스템의 단점 증성한 2023/08/19 468
176 20만원짜리 컴퓨터 증성한 2023/08/19 445
175 BTS 안돼? 그럼 뉴진스 내놔 증성한 2023/08/19 397
174 ㅆㄷ) 유희왕 딱지쟁이들이 망가에서 중시하는거 증성한 2023/08/19 375
173 미국에서 150만원으로 장본 결과 인장원 2023/08/19 460
172 운전하다가 만난 행복한 강아지 증성한 2023/08/19 476
171 의사 국시 특혜 논란 인장원 2023/08/19 429
170 회사 4050 여직원들 아침에 서브웨이 갔다 와서는 눈물 흘림... 인장원 2023/08/19 386
169 의외로 대단한 업적을 이뤄낸 아이돌 증성한 2023/08/19 421
168 미국 청소년 600명 미군 기지에서 숙박 증성한 2023/08/19 393
167 90년대 중후반 남자셋 여자셋 신동엽 패션 증성한 2023/08/19 423
166 50억원의 유혹을 뿌리친 독일 수도원 인장원 2023/08/19 432
165 오빠에게 맥북 선물받은 여자.jpg 증성한 2023/08/19 405
164 잼버리 부지로 쓸 땅 있었는데 증성한 2023/08/19 352
* 스압)아머드코어6 첫 생방송에서 개발진을 당황시킨 일반인 플레이어.jpg 인장원 2023/08/19 415
162 뭐? 잼버리에 항의가 빗발쳐? 증성한 2023/08/19 406
161 요즘 스타크래프트 줄임말 근황.jpg 증성한 2023/08/19 386
160 국내소설 영향력 올타임 레전드 인장원 2023/08/19 458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반도체 지수 SOX, 포물선 상승 이후 조정 국면 진입

지난 6월 본지 칼럼을 통해 AI 열풍과 함께 가파르게 상승하던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의 과열 가능성을 살펴봤다. 당시 SOX는 주요 이동평균선과의 이격이 크게 확대되고 월봉 RSI 역시 과매수 영역에 진입한 상태였다. 추세는 여전히 강했지만, 추가적인 비중 확대보다는 향후 나타날 수 있는 조정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후 SOX는 고점을 형성한 뒤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2025년 4월부터 2026년 여름까지 약 1년 4개월간 이어진 포물선 상승이 마무리되면서, 그동안 지지 역할을 했던 주요 추세선과 단기 이동평균선을 차례로 이탈했다. 최근에는 S&P500과 나스닥100 등 주요 지수와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장기적인 전망이 갑자기 나빠졌다기보다 그동안 상승 폭이 컸던 만큼 과열을 해소하는 과정으로 볼 필요가 있다. 자산 가격이 장기간 빠르게 오르면 투자심리가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변하고 장기 이동평균선과의 간격도 크게 벌어진다. 이후에는 가격 조정이나 일정 기간의 횡보를 통해 장기 추세와의 이격을 좁히는 과정이 나타날 수 있다. 과거 SOX의 흐름을 살펴보면 현재와 유사한 모습을 확인할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


[법률칼럼] 의료광고 관련 규제 (1)

SNS 피드를 넘기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치과광고를 마주친다. 그중에는 병원이 직접 만든 광고라기보다 ‘업체’가 제작·집행한 듯한 광고도 적지 않다. 과연 이런 광고는 괜찮은 것일까. 우리를 둘러싼 의료광고를 법의 눈으로 하나씩 들여다보고자 한다. 먼저 ‘왜 의료광고를 이토록 엄격하게 규제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짚어보려 한다. 의료광고는 일반 상품이나 서비스 광고와 같은 잣대로 볼 수 없다. 의료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고, 소비자가 광고 내용의 진위를 스스로 검증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우리 법제가 의료광고를 엄격하게 규제해 온 이유다. 그 역사는 ‘금지에서 허용으로’ 조금씩 문을 열어 온 과정이었다. 1951년 국민의료법 당시 의료광고는 사실상 전면 금지됐고, 이후에도 의료인이 광고를 통해 표방할 수 있는 내용은 병원 명칭, 진료과목, 전화번호 등 제한적인 범위에 머물렀다. 변화의 결정적 계기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었다. 2005년 헌재는 의료인의 기능이나 진료방법에 관한 광고를 금지·처벌하는 규정이 표현의 자유와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판단했다. 소비자가 유용한 의료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2003헌


오한솔 포토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