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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합치과학회, 반복되는 임상? 최신 전략으로 새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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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20~21일 제23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상 기본 지식부터 최신 지견까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대를 모은다.

 

대한통합치과학회(회장 정복영·이하 통합치과학회)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제23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배워왔던 것 다시 묻다 : 임상 패러다임 업데이트 2026’을 주제로 임상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적용해온 치료 전략을 재정리하고, 실제 진료에 적용 가능한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학술대회 첫날은 실습 중#심의 핸즈온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박원서 교수는 ‘상악동 거상술 - Crestal vs Lateral?’을 통해 접근법 선택의 기준과 임상 적용 시 고려사항을 짚고, 이훈재 원장은 구강스캐너의 개요를 정리하며 디지털 진료의 기본 흐름을 설명한다. VPT 핸즈온에서는 장성욱 원장이 베이스, 직접치수복조, Vital Pulpotomy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둘째 날에는 임상 각 분야를 균형 있게 배치했다. 서정택 교수는 최신 가이드라인에 따른 항생제와 진통제 처방 전략을 중심으로 약물 선택의 기준을 정리한다. 이어 최광효 원장은 ‘작은 입안의 큰 변화’를 주제로 성장기 투명교정의 변화를 짚고, 송민주 교수는 바이오세라믹을 이용한 생활치수치료를 통해 재료의 발전과 임상 결과를 함께 설명한다. 박현식 원장의 ‘지르코니아! 이젠 붙여 볼까?’ 강연과 Akihiro Furuhashi 원장의 의치 형태 설계 강연은 보철 영역에서의 선택 기준과 임상적 고려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필수 교육과 최신 임상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유태민 교수는 장애인 건강권과 치과진료의 실제를 다루며, 박준수 원장은 ‘Cement, 정말 필요한가?’를 주제로 임플란트 보철 패러다임을 재검토한다. 표성운 교수는 항생제 관련 부작용 예방을 중심으로 환자 안전을 짚으며, 김준용 원장은 바이오필름을 중심으로 한 임플란트 주위염의 최신 임상 전략을 제시한다. 끝으로 허경회 교수는 파노라마에서 CBCT로 확장되는 진단 접근을 설명하고, 박병규 원장은 Narrow Implant와 Collagen Matrix를 활용한 GBR 전략을 통해 실제 임상 적용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사전등록은 6월 12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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