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뉴스레터 창간을 통해 전 세계 의료진과 소통에 나선다. 그래피는 지난 4월 20일 공식 뉴스레터 ‘Graphy SMA Times: Global Insight’를 창간하고, 국·영문 버전을 동시 발행했다고 밝혔다.
뉴스레터는 그래피의 핵심 기술인 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중심으로 연구, 임상, 기술지원, 기업 스토리, 글로벌 활동 등을 전달하는 정기 콘텐츠 플랫폼이다.
뉴스레터는 크게 네 가지 섹션으로 구성되며, 각 섹션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SMA 기반 디지털 교정의 전반적인 흐름을 다각도로 전달한다. 먼저 ‘Science & Evidence’ 섹션에서는 주요 논문과 임상 리포트를 기반으로 SMA 소재 및 디지털 교정 기술의 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특히 연구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한 브리핑과 연구기관 정보를 함께 제공해 이해도를 높이고, 원문으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를 통해 독자가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콘텐츠의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
‘Clinical Excellence’ 섹션에서는 실제 임상 케이스를 중심으로 Before & After 형식의 치료 결과를 제시한다. 단순 결과 비교를 넘어 치료과정 전반을 보여주며, SMA의 형상기억 특성이 각 단계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치아이동 경로, 치료기간 변화 등 핵심 지표를 기반으로 기존 치료방식 대비 효율 개선 사례를 명확히 제시한다.
‘Tech & Support’ 섹션은 현장에서 가장 많이 접수된 질문을 기반으로 FAQ를 선정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 실제 임상 환경을 반영한 설정 방법과 활용 팁 중심으로 구성돼 도입을 검토하는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와 적용 가이드를 제공한다.
‘Inside Graphy’에서는 기술 이야기뿐 아니라 기업의 다양한 활동과 스토리를 함께 전달한다. 기업 인터뷰, 주요 행사, 글로벌 전시, 연구 협력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이해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래피 관계자는 “이번 뉴스레터는 단순한 마케팅 채널이 아니라, SMA 기반 디지털 교정 기술의 임상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증명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과의 접점을 넓히고, 콘텐츠가 실제 임상 적용과 글로벌 세일즈로 직결될 수 있도록 퀄리티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