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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만족하는 ‘예방치과’ 시스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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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원장 오는 6월 14일 APEM 세미나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올해로 44회차를 맞은 박창진 원장(미소를만드는치과)의 임상예방치과 APEM(Active Prevention through Education and Management) 세미나가 오는 6월 14일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에서 열린다.

 

오랜 임상경험을 토대로 정립된 APEM 세미나는 ‘행복한 환자와 함께하는 윤리적 수입증대’를 주제로 44번째 세미나를 이어간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환자를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 △치과의사의 직업윤리와 윤리적 마케팅 △환자 중심 상담법 △치주환자의 관리 △SOOD Technique △구강위생용품의 선택기준과 환자교육방법 △치아 우식의 진단에 관한 새로운 시각 △치아를 가진 사람을 바라보는 치과의사 △치면열구전색, 불소제품의 종류와 도포방법, 적응증 △증례를 통해 본 APEM의 결과와 임상적용 △환자관리와 예방치료를 통한 실질적 수입 증가 등을 다룬다.

 

이번 세미나는 이론강의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예방치료를 도입했을 때의 수익성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도 제시한다. 특히 환자와 탄탄한 신뢰 관계를 수립해 환자가 믿고 따르는 ‘주치의’가 되는 고유의 진료철학도 심도있게 전할 예정이다.

 

박창진 원장은 “예방치료 영역은 더이상 새로운 트렌드가 아니고, 의료환경의 변화로 발걸음이 빨라지는 치과계에서 피할 수 없는 진료영역”이라며 “하지만 예방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해 임상에 도입하려고 해도 우리 치과만의 예방 프로토콜을 구축하고 실제로 적용하는 일은 베테랑 개원의조차 쉽지는 않다”고 밝혔다.

 

예방치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과 동시에 환자의 만족을 이끌어 내 신환 소개로까지 이어지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양질의 진료를 명확한 프로토콜로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유의 진료철학이라는 차별화가 필수라는 입장이다.

 

한편, APEM 세미나는 치과위생사 참여 시 치과의사(원장)와 동반해야 한다. 박창진 원장은 “치과병·의원의 운영주체이자 결정권자가 질병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고 임상에 적극 도입해야 효과적인 예방치료가 가능하다”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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