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안형준) 2026년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오는 6월 28일 서울대치과병원 남촌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생애주기·성차 기반 수면 건강, 수면 웰빙의 새 지평’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높아지고 있는 수면질환에 대한 치과계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치과수면학회 안형준 회장은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연자로 최신 연구성과와 임상경험을 공유하며 연령, 성별에 따른 생애주기별 치과 기반 수면관리의 맞춤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좋은 수면은 건강과 삶의 질에 필수적인 요소”라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최적화된 수면관리와 치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학술대회는 좋은 수면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전략을 모색하는 세션으로 시작된다. 성신여대 심리학과 서수연 교수의 ‘여성의 생애주기에 걸친 수면의 변화’ 강연과 최진영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의 ‘Customized Treatment Planning in MMA in view point of Function and Aesthetics’가 진행된다.
‘연령·성별에 따른 치과 기반 수면관리’를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수면무호흡증의 수술적 치료 시 나이와 성별에 따른 고려사항(김재영 교수·강남세브란스 구강악안면외과) △중년·노년 여성의 수면 문제와 구강증상:치과에서의 평가와 관리(심영주 교수·원광치대 구강내과) △횡적 부조화의 비수술적 접근:연령별 치료 전략과 상기도 변화(김성훈 교수·경희치대 치과교정과) 강연이 이어진다.
치과의사 보수교육 2점이 인정되는 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은 오는 6월 24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