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기사법 개정안과 통합돌봄 정책 등 의료계 현안을 전달했다.
지난 5월 19일 진행된 간담회에는 서울지부를 비롯해 서울시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 서울시약사회 등 서울시 의약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직역별 현안과 함께 보건의료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그중에서도 의료기사법 개정안과 통합돌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료현장의 우려가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은 의료기사법 개정안 추진과 관련해 “의기법 개정은 극단적으로는 스케일링센터와 같은 형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치과계의 우려가 크다”며 “굳이 법을 바꿔 추진하게 되면 또 다른 문제들이 연쇄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개정안 추진은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돌봄사업 확대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제도 추진 과정에서 의료계와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전현희 의원은 이날 제기된 의견들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보건의료 정책과 관련한 현장 목소리도 지속적으로 청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