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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SIDEX 세계화 주력 및 질적 차별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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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4일, SIDEX 2026 고문단 초청간담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가 지난 5월 14일 SIDEX 2026 고문단 초청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최남섭·정철민·권태호·강현구 등 전임회장과 나성식 고문이 참여했다. 서울지부에서는 신동열 회장과 함동선 조직위원장, 심동욱·김응호·김중민·조은영 부회장, 양준집 총무이사, 김진홍 SIDEX조직위원회 부위원장, 강호덕 사무총장, 최성호 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강호덕 사무총장의 SIDEX 2026 준비사항 보고로 시작됐다. 강호덕 사무총장은 SIDEX 2026 국제종합학술대회 프로그램 구성 및 등록인원과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의 부스 유치 현황, 그리고 SIDEX 2026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상세히 소개했다.

 

최남섭 고문은 “새 집행부가 출범한지 얼마되지 않아 SIDEX를 바로 개최하게 되는데 집행부 구성원 모두가 SIDEX에 대한 충분한 경험을 갖추고 있는 만큼,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SIDEX에 대한 결산이 모두 마무리되고 난 뒤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회원들의 알권리를 충분히 보장해 달라는 제안을 했다.

 

나성식 고문은 “동남아시아 등 타국가를 나가보면 SIDEX에 대한 호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해 SIDEX의 세계화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보수교육점수가 인정되는 학술대회가 아무리 많아지더라도 SIDEX만의 강점을 살려 품질로 승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현구 고문은 2028년 코엑스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 “코엑스 배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타전시장도 알아볼 필요가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신동열 회장은 “여러 고문들의 진심어린 조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도출된 고견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SIDEX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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