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강원대학교치과병원장 이·취임식이 지난 5월 18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사장인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강릉시의회 최익순 의장,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박덕영 총장, 신흥 이용익 회장 등 내외빈과 임직원이 참석해 축하했다.
임기를 마친 제10대 박찬진 원장은 병원 공간 혁신, 식당 현대화, 주차 시스템 개선 등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과 경영 혁신으로 병원의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박찬진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직원과 이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퇴임 후에도 보철과 임상교수로서 병원의 든든한 자산으로 남겠다”고 말했다.
박찬진 원장의 뒤를 이을 제11대 조경모 신임 원장은 “병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건강, 협력,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아 임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지역 거점 치과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영 혁신과 공간 혁신의 자산을 이어받아 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강원대학교 정재연 총장은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든든한 후원의 뜻을 전했고, 강원대치과병원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대하는 내외빈의 응원과 지지가 이어졌다.
한편, 강원대치과병원은 이번 행사에서 축하 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접수했다. 병원 측은 이날 모인 사랑의 쌀을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해 영동지역의 소외된 이웃에 전달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