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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의학회, 치과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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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DC 2026서 전시부스-핸즈온 운영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이부규·이하 치의학회)가 우리나라 치과의료기기 및 임상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다.

 

치의학회는 지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APDC 2026에 대표단을 파견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6년 의료기기 글로벌 교육훈련 지원 사업(해외 의학회 연계 KOL 확산)’의 일환으로, 전시부스 운영과 핸즈온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의학회는 APDC 기간 동안 각국 참가자와 현지 의료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홍보에 나서며 해외 의료기관 내 국내 의료기기 진입 확대와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 네트워크 확산에 기여했다.

 

치의학회 이기준 부회장(연세치대 치과교정과 교수)과 대한턱관절교합학회 김성택 고문(연세치대 구강내과 교수)이 핸즈온 연자로 나섰고, 모르페우스, 시지바이오, 명성씨앤앰, 오스테오닉 등 업체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활발한 홍보와 계약 상담도 이어졌다.

 

이번 연구과제와 현지 홍보를 이끈 치의학회 이기준 부회장은 “한국 치과의료기기의 우수한 기술력과 임상 경쟁력을 해외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현지 의료진과의 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바탕으로 국내 치과의료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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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투자에서 현금의 가치

주식시장이 상승할 때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쉽게 느껴진다. 연일 주가가 오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남은 현금까지 모두 투자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반대로 시장이 크게 하락하면 "조금 더 현금을 남겨둘 걸 그랬다"는 후회가 찾아온다. 투자자들은 상승장에서는 투자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고, 하락장에서는 현금이 부족한 것을 후회한다. 결국 시장이 오르든 내리든 현금은 늘 아쉬움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자산배분 투자에서는 현금을 조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다. 현금은 투자하고 남은 돈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자산이다. 주식은 오늘의 수익을 기대하며 보유한다. 반면 현금은 내일의 투자 기회를 기대하며 보유한다. 가격이 오르는 자산은 아니지만, 더 높은 기대수익률을 가진 자산을 편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두기 때문이다. 현금의 가치는 시장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시장이 꾸준히 상승하는 동안에는 현금을 보유할수록 기회비용이 발생한다. 다른 자산의 가격은 계속 오르지만 현금은 아무런 성과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는 현금을 수익을 내지 못하는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상승장이 길어질수록 현금의 가치는 점점 작아 보이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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