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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영상치의학회, 16년만에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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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5월 2일, 31개국 회원 한자리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제15차 아시아영상치의학회(회장 박인우·이하 ACOMFR) 및 제58차 대한영상치의학회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서울 ST Center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2010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후 16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린 아시아영상치의학회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Imaging Science: Leading Innovation in Dentistry’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학술대회에는 31개국 374명의 국내외 회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22명의 초청연자, 16명의 좌장으로 학술대회가 진행된 가운데, 최신 영상과학과 인공지능, 정밀진단, multimodality imaging 등 영상치의학 분야의 최신 지견을 살펴보는 시간이 됐다. 심도깊은 강연과 활발한 토론으로 학술대회의 집중도를 높였다.

 

또한 구연발표에 42명, e-Poster에 124명이 참여해 Artificial intelligence, Imaging diagnosis/anatomy, Imaging modality/physics, Radiation biology/protection 등 다양한 연구결과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20개 업체가 참여한 기자재전시를 통해 최신 영상진단 장비와 기술이 소개됐고, 아시아학회 참가자들에게 영상치의학의 최신 흐름을 짚어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한편, 대한영상치의학회는 아시아영상치의학회 회원의 서울 방문을 기념해 pre-congress tour, welcome party, Gala dinner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술교류와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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