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김종엽·이하 KAOMI)가 오는 6월 2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26 하계특별강연회 및 고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임플란트 임상 노하우와 진료 전략을 공유하는 학술 프로그램과 우수회원 취득을 위한 구술고시가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번 하계특별강연회는 ‘내일은 마스터임플’을 주제로 마련됐다. 임플란트 수술과 보철, 교합 등 임상 전반을 아우르는 강연이 이어질 예정으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강의 구성에 초점이 맞춰졌다.
강연회는 조인호 고문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김창성 교수가 ‘Dental Implant Syndrome’을 주제로 임플란트 주위염에 대한 마스터 플랜을 공유하고, 이양진 교수는 ‘변치 않는 원칙, 변해야 할 시각: 임플란트 보철의 본질’을 발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조용석 원장이 ‘Insight, concept, and technique for maxillary anterior implant therapy’를 주제로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치료 전략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하계특별강연회는 보수교육점수 2점(2시간 이상 수강 시 인정)이 부여되며, 사전등록은 6월 19일까지다.
이와 함께 우수회원 취득을 위한 구술고시도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학회 가입 3년 이상 회원 가운데 총 8강을 1회 이상 수료한 회원이며, 증례 마감은 6월 12일까지다.
KAOMI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를 통해 임플란트 진료의 핵심 개념과 임상 적용 전략을 폭넓게 공유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학술 역량 강화와 임상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