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식약평가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분야의 규제 전문성 강화와 산업계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오는 2028년 5월까지 연장했다.
식약처와 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등 기술이 융합된 첨단의료기기 개발이 활발해짐에 따라 사이버 보안 규제심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20년 5월 처음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 연장은 개인정보 보호, 의료정보 위조 등 해킹 우려를 해소하고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두 기관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이번 협약 주요 내용은 △보안성 강화를 위한 시험, 새로운 보안 모델 개발 등 연구 협력 지원 △보안 침해사고 분석 및 대응 등에 관한 자문 △보안 관련 규제교육, 세미나, 심포지엄 공동개최 등이다.
식약평가원 측은 “앞으로도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분야의 관련 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규제 역량과 과학적 전문성을 더욱 높이고 국민건강 보호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