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윤홍철·이하 연세치대동문회)가 지난 5월 20일 모교에서 졸업을 앞둔 본과 4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재학생 대다수가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권혁준, 이수형, 우건철, 김영경 동문이 연자로 나서 △일반의의 길 △전문의의 길 △창업의 길 △인수개원의 길 등 다양한 진로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통찰을 공유했다. 특히 선배들의 현실적이고 진정성 있는 조언은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연세치대동문회는 간담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행사 전 재학생 대상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주요 관심사를 미리 파악하고, 연자들과 공유해 강연의 밀도와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관계자에 따르면, 학생들은 강연 내내 진지하고 열정적인 자세로 임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여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간담회에서 연세치대동문회 이경선 부회장은 “급변하는 개원 환경과 임상 트렌드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며 “이번 간담회가 예비 치과의사들의 시야를 넓혀주는 나침반이 되기를 바란다. 연세치대동문회는 여러분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연세치대동문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혀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선후배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