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한국SOOD교육협회(회장 박창진·이하 SOOD교육협)가 지난 5월 16일 서울 중랑구 일대에서 개최된 제18회 ‘서울장미축제’에서 중랑구치과의사회(회장 김민수) 주관 구강검진 부스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SOOD칫솔질법 교육 및 실습을 진행했다.
SOOD(Soft, Open, One by one, Deeper)칫솔질법은 치주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바이오필름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근거 중심의 구강위생 교육기법으로, SOOD교육협은 치과의사·치과위생사를 회원으로, 올바른 칫솔질의 대중 보급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부스 운영에는 SOOD강사 자격을 보유한 치과위생사 2명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지역 주민들을 1:1로 지도, 전문적이면서도 친밀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실제 칫솔과 구강 모형을 활용한 체험형 실습 방식은 단순 홍보를 넘어 행동 변화를 이끄는 구강보건 교육으로 참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구강관리전문기업 치유(대표 이승훈)가 실습 물품을 후원하며 협회의 공식 협력사로서 2년 연속 동참했다. 이승훈 대표는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자리에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SOOD교육협과 협력을 통해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SOOD교육협은 지역 치과의사회·기업 등과의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 밀착형 구강보건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축제·지역행사 현장에서 이뤄지는 전문가 주도의 체험교육은 치과 방문 장벽이 높은 일반 시민에게 예방구강관리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