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의학 임상교육기관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가 오는 6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IMPLANT MASTER COURSE SURGERY’를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개원가 임상 환경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수술 노하우 전달에 초점을 맞춘 심화 프로그램으로, 이론과 실습, 라이브 서저리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재욱 원장(스마트치과)이 디렉터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에서 이 원장은 다양한 임상 증례와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중심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패컬티로는 박지훈 원장(젊은이치과)과 윤성원 원장(마리플란트치과)이 참여한다.
교육은 상악동 수술의 기초 개념과 해부학적 이해를 다루는 ‘Introduction of Sinus Surgery’를 시작으로 단계별 커리큘럼이 이어진다. 이후 ‘Sinus Surgery 1·2’ 과정에서는 다양한 접근 방식과 술식 적용법을 심도 있게 다루며, 실제 임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케이스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7월과 8월에는 연조직 및 경조직 처치를 중심으로 한 ‘Soft and Hard Tissue 1·2’ 과정과 자가골 이식술을 다루는 ‘Autogenous Bone Graft’ 강의가 진행된다. 해당 과정에서는 조직 처치의 기본원칙부터 임상적용 전략까지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다.
이어 즉시식립 전략과 임상 적용법을 다루는 ‘Immediate Placement’, 실제 수술 과정을 직접 참관하고 임상 흐름을 익힐 수 있는 ‘라이브 서저리’도 진행된다. 마지막 과정에서는 임플란트 수술 중 발생 가능한 합병증 대응법을 다루는 ‘Surgical Implant Complication’과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 활용법을 익히는 ‘OneGuide System’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마스터코스는 실습중심교육에 무게를 뒀다. 참가자 전원에게 1인당 1엔진, 1마네킹, 1키트, 1모델을 제공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 실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Soft & Hard Tissue Management와 Sinus Surgery 관련 커리큘럼에서는 모델 실습과 돼지뼈 실습도 병행해 다양한 케이스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라이브 서저리 프로그램 역시 실전 감각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수술계획 수립부터 실제 식립 과정까지 임상 프로토콜 전반을 현장에서 확인하며 수술 흐름과 술식 적용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상악동 수술에 활용되는 LAS 및 CAS KIT 사용법도 별도 커리큘럼으로 편성했다. 다양한 키트의 특징과 적용 방법을 비교하며 Sinus Surgery 상황별 활용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임플란트 수술심화과정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주제와 맞춤형 실습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다양한 임상 증례와 실전형 커리큘럼을 통해 참가자들의 수술 자신감과 임상 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