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전악수복(Full Mouth Solution)의 세계적 거장이자 ‘All-on-4Ⓡ Treatment concept’ 창시자인 Paulo Malo 박사 초청 특별 강연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5월 10일 열린 강연회에는 무치악 및 풀마우스 솔루션에 관심 있는 국내 임상의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All-on-4® 개념 정립 2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무치악 치료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학술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았다. Paulo Malo 박사는 ‘무치악 환자 치료의 선구적 길, 그 25주년을 기념하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날 오전 세션에서는 ‘History of All-on-4®’을 시작으로 ‘What is All-on-4?’를 통해 개념의 시작과 정수를 짚었다. 오후 세션에서는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of All-on-4® △MALO BRIDGE의 임상적 고찰 등을 이어갔다. 또한 △Surgical procedure of All-on-4® and All-on-4® Hybrid(Zygoma) △Clinical Cases 등 장기 데이터 기반의 수술 프로토콜과 고난도 무치악 환자를 위한 광범위한 솔루션을 명쾌하게 제시해 청중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Paulo Malo 박사는 지난 25년간 축적된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무치악 환자 치료의 발전 방향과 예측 가능한 치료 프로토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은 원장(인생플란트치과)이 ‘Any time immediate loading MX. All-on-6 - palatal tilted implant & pterygoid implant’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김 원장은 상악 무치악 환자에서 6개 임플란트를 활용한 즉시 로딩 개념과 구개측 경사 임플란트 및 익상판 임플란트의 임상 적용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골질과 골량이 부족해 까다로운 상악 케이스에서 임상가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석자는 “All-on-4®의 오리지널 철학과 장기 데이터를 직접 접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임상 환경에 맞춘 실질적인 풀마우스 치료 전략까지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가젠 관계자는 “이번 강연회는 세계적 석학과 국내 임상의들이 풀마우스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며 학술적 깊이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임상의들의 성장과 풀마우스 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수준의 학술 프로그램과 임상 솔루션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가젠은 이번 강연의 열기를 이어 오는 10월, ‘Carames Classification’ 개발자이자 풀마우스 재건 및 디지털 임플란트 워크플로우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포루투갈의 Joӓo Carames 교수 초청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