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6 (토)

  • 구름많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15.7℃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5.9℃
  • 맑음울산 17.3℃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2.6℃
  • 맑음제주 17.5℃
  • 맑음강화 14.2℃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0.7℃
  • 구름많음강진군 13.4℃
  • 맑음경주시 14.3℃
  • 맑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서울시치과의사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 준비 ‘속도’

URL복사

치아그리기 공모전·건치아동 수상자 최종 선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신동열·이하 서울지부) 구강보건의날 행사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응호·이하 준비위)가 지난 5월 22일,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준비위는 치아그리기 공모전과 건치아동 선발대회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는 한편,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계획 등을 논의하며 행사 준비에 속도를 냈다.

 

회의에서는 먼저 치아그리기 공모전 심사가 진행됐다. ‘내가 직접 설계하는 반짝반짝 치아 아파트’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어린이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 위원들은 작품을 하나씩 살펴보며 대상과 학년별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건치아동 선발대회 수상자 선정도 이어졌다. 서울지부는 앞서 지난 5월 21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1차 심사를 진행했으며, 참가 학생들의 구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면담을 통해 생활습관과 구강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과 건강한 치아 상태를 갖춘 학생들을 서울시 대표 건치아동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행사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준비위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시간과 세부 일정, 현장 동선 등을 조율했으며,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 인력 배치와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홍보 계획도 구체화했다. 준비위는 구강보건의 날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걸그룹 ‘ODD YOUTH’와 연계해 행사 홍보용 숏폼 영상과 기념식 영상을 활용키로 했다. 행사 당일에는 ODD YOUTH가 현장을 찾아 체험 프로그램과 포토존 행사 등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준비위는 남은 기간 동안 행사 운영과 프로그램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행사 준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응호 위원장은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는 시민과 함께 호흡한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이벤트”라며 “특히 올해는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게 된 만큼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위원들을 격려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의(義)와 불의(不義)의 싸움
최근 스타벅스 사건이 사회적인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런데 사건이 진행되는 방향이 비상식적이다. 마치 좌우 진영의 이념적인 이슈인 것처럼 진행되고 있다. 이 사건의 문제점은 사회 구성원의 역사의식에 있고, 역사의식의 문제는 존립에 문제를 준다. 역사인식은 개인적인 다양성으로 접근할 수 없다. 공동체가 존립하기 위한 최소 단위가 역사인식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다양성이라는 이유로 이순신 장군을 비하하거나, 일제 강제 통치를 지지하는 생각을 지닌 자라면 이 땅에서 떠나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을 고수하고자 한다면 사회와 격리되어 비전향 장기수처럼 옥중투쟁을 하면 된다. 한 국가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나 세계가 주목하는 선진국의 반열에 오르기까지는 수많은 세대의 피와 땀 그리고 보이지 않는 희생이 필요하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경제적 풍요와 문화적 위상은 우연이나 자연 발생적인 결과가 아니다. 참혹한 전쟁을 겪고 전후 폐허에서 배고픔을 온몸으로 버텨낸 조부모 세대의 희생이 후진국을 건너는 기초를 깔았다. 그 위에 개인의 안락함을 기꺼이 포기하며 낮과 밤 없이 산업화의 초석을 다진 베이비부머 세대의 인내가 개발도상국을 넘는 기적을 만들었다. 이 두 세대는 결

재테크

더보기

코스피 상승장, 지금은 어디쯤 와 있을까

코스피 1만 포인트라는 숫자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분위기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는 가파른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AI 관련 반도체 업종 강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도 빠르게 증가했다. 최근에는 평소 주식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까지 코스피 이야기를 꺼내고 있다. 시장은 상승하고 있고 투자자들의 기대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지수가 신고가 부근까지 상승하는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차익실현과 리밸런싱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반면 대다수 개인투자자들은 추가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해서 곧바로 고점 신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버블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모두가 조정보다 상승 방향을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사실 자체는 참고할 필요가 있다. 현재 코스피는 높은 기대 속에서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번 상승장의 중심에는 AI가 있다. 특히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높아 사실상 AI 반도체 사이클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 최근 강세 역시 국내 경기보다 글로벌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기대가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코스피를 분석할 때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