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건강형평성 확보를 위한 치아건강 시민연대(이하 치아건강시민연대)가 지난 5월 27일 온라인 기념행사를 열고 구강보건 정책 방향과 과제를 논의했다.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 및 토론회와 더불어 선언문 낭독 등이 이어졌다.
토론회는 ‘함께! 풍성하게! 바르게! 구강보건정책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류재인 교수(경희치대)가 발제에 나선 가운데, 2026년 지방선거와 보건복지부 제3차 구강보건사업기본계획 수립을 앞둔 상황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구강보건 정책 방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토론에서는 구강건강 형평성 개선과 취약계층 중심 정책 강화, 공중구강보건사업 확대 필요성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의료의 영리화와 상업화를 중심으로 정책이 추진돼서는 안 된다는 의견과 함께, 보편적 보건·복지 정책과 연계된 구강보건체계 구축 필요성도 언급됐다.
이와 함께 구강보건 정책의 의제 설정부터 정책 형성·집행·평가까지 이어지는 체계 마련과 시민참여형 거버넌스 구축, 정책 실현을 위한 자원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