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가 서울시의회에 방문구강관리 활성화와 장애인 치과진료 지원 확대, 구강보건 전담부서 신설등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지부 신동열 회장, 김중민 부회장, 주성일·김창우 치무이사, 김현종 원장은 지난5월 22일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만나 서울시 구강보건 정책 현안과 지원 방안에 대한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울지부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방문구강관리 사업의 실질적 지원 및 확대 △장애동행치과 운영 지원강화 △서울시 구강보건 전담부서 신설 필요성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전달했다.

신동열 회장은 “지난 3월 돌봄통합지원법시행으로 지방자치단체의 방문구강관리 지원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관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서울시와 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이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에서 추진중인 각종 구강보건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전담부서 신설이 필요하다”며 “구강보건 정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중민 부회장은 지난해 서울지부 창립100주년 기념사업 추진 과정에서 서울시와서울시의회의 지원에 감사를 전한 뒤, 장애동행치과 사업의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 김중민부회장은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약60개 치과병·의원이 장애동행치과 사업에참여해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다만 장애인 치과진료 특성상 추가 장비와 재료, 인력부담이 큰 상황인 만큼 참여 기관에 대한 서울시 측의 실질적인 행정·재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호정 의장은 “구강보건 전담부서 신설과 장애동행치과 지원 확대, 방문구강관리활성화 등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관련 내용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또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어르신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서울지부에서도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등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구강건강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