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조수현·이하 부산지부)가 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방문, 구강보건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먼저 5월 22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전재수 후보 측에서는 박재호 총괄선거본부장, 안영학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유병화 상황실장, 이정훈 기획실장, 남명숙 시의원후보가 배석해 치과계의 제안을 꼼꼼히 확인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월 27일 이뤄진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방문에서는 박형준 후보와 경윤호 총괄상황실장을 만났다. 박영준 후보 측에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의 결실과 BDEX와 같은 컨벤션 행사를 더 많이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에서는 이번 정책제안을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와 부산광역시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 해운대백병원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설치, 이동식 치과진료 차량 운영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부산시민구강건강증진협의회와 공동으로 제작한 부산형 장애인 구강건강 의료전달(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 구강보건 정책제안서도 같이 전달했다.
부산지부 조수현 회장은 “수년 간 이어져 온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노력이 이번에는 반드시 결실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나라 최초의 임플란트가 태동한 도시이자 국제학술대회와 마이스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갖춘 부산이야 말로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설립돼야 할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이 대한민국 치의학 연구와 산업 발전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양당 후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