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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피, SIDEX서 ‘3D프린팅 디지털 솔루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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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현장 프로모션, 디지털 도입 장벽 낮추며 관람객 이목 집중
국내 저명 의료진 4인의 부스 강연, 그래피 소재 활용 치료사례 공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이렉트 3D프린팅 기반 형상기억 교정장치(Shape Memory Aligner·이하 SMA)를 상용화한 그래피(대표 심운섭)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SIDEX 2026(제23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최근 밝혔다.

 

그래피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핵심 경쟁력인 3D프린팅 소재를 중심으로 보철 분야와 SMA 기반 디지털 교정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워크플로우를 선보였다. 소재부터 장비, 디지털 플랫폼까지 연계된 그래피만의 솔루션은 실제 치과 환경에서의 뛰어난 임상 적용성과 운영 효율성을 입증하며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치과 내 디지털 솔루션 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마련된 현장 프로모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래피는 소재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 보철 패키지와 함께, 3D프린터와 소재를 결합해 실제 원내(In-house)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즉각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실무적 방향을 제안했다. 아울러 SMA 신규 도입 치과를 타깃으로 파격적인 패키지를 운영, 초기 도입 부담을 완화하며 국내 디지털 교정 솔루션 확산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가장 오래 머문 곳은 저명한 연자들을 초빙해 진행한 ‘실제 임상 경험 기반 부스 렉처’였다. 행사 2일차인 5월 30일, 이수영 원장(오복만세치과)과 이중우 원장(올리브서울치과)이 연자로 나서 그래피 소재의 기초 임상 적용법을 공유했다. 5월 31일에는 윤달선 원장(춘천예치과), 우건철 원장(연세퍼스트구강내과)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그래피 소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덴탈 솔루션의 임상 적용 사례와 원내 활용 극대화를 위한 실전 노하우를 소개했다.

 

그래피 관계자는 “SIDEX 2026은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의료진들에게 실질적인 원내 임상 활용성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운영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라며 “성황리에 마친 현장 프로모션과 임상 강연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SMA와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반 솔루션을 통해 국내 치과 시장의 디지털 전환 흐름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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