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수면학회(회장 안형준)가 ‘생애주기·성차 기반 수면 건강, 수면 웰빙의 새 지평’을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좋은 수면은 건강한 삶의 필수 요소”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치과계에서도 관련 학문과 임상 적용에 대한 필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6월 2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되는 치과수면학회의 학술대회는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성별, 연령별 맞춤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학술대회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좋은 수면의 조건:생애주기별 맞춤 전략’ 세션에서는 성신여대 심리학과 서수연 교수가 ‘여성의 생애주기에 걸친 수면의 변화’에 대해, 최진영 교수(서울치대 구강악안면외과)가 ‘Customized Treatment Planning in MMA in view point of Function and Aesthetics’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지는 ‘연령·성별에 따른 치과 기반 수면관리’ 세션에서는 △수면무호흡증의 수술적 치료 시 나이와 성별에 따른 고려사항(김재영 교수·강남세브란스 구강악안면외과) △중년·노년 여성의 수면 문제와 구강증상:치과에서의 평가와 관리(심영주 교수·원광치대 구강내과) △횡적 부조화의 비수술적 접근:연령별 치료 전략과 상기도 변화(김성훈 교수·경희치대 치과교정과) 강연이 이어진다.
안형준 회장은 “치과수면학회는 치과수면의학 분야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올바른 수면의학 지식 확산과 전문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는 최신 연구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치과계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학술대회는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되며, 사전등록은 오는 6월 24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