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lor.kr] 한국미용치과협회(회장 정현수) 미용세미나 누적 수강생이 500명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용치과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도 기초세미나와 전문가과정을 꾸준히 진행했고, 누적 수강생 500명, 전문가과정 수료생도 60명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분기를 거듭할수록 신규 등록과 재수강이 함께 늘고 있다”, “교육 수요가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꾸준한 흐름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이 협회 측의 설명이다.
미용치과협회의 세미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초세미나 이수 후 심화 단계인 전문가과정을 수료한 치과의사들은 실제 임상에서 미용진료를 도입해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이러한 실전 적용사례는 다시 다음 기수의 교육콘텐츠로 활용되며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미용치과 입문부터 심화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체계화된 커리큘럼이 이어지면서 “교육을 통해 익힌 술기가 곧바로 진료와 경영 성과로 이어진다”는 평가를 받고있는 것이 인기 비결이라는 분석이다.
교육을 주도하고 있는 미용치과협회 정현수 회장은 고양시치과의사회, 종로구치과의사회 등 지역 치과의사회 보수교육을 통해 140여명의 치과의사들을 만나며 미용진료의 저변확대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정현수 회장이 직접 개발한 ‘PRO 시스템’은 강연의 핵심이기도 하다. 그동안 피부과 중심으로 다뤄지던 미용시술을 치과 원장이 이해하고 적용하기 쉬운 형태로 재구성함으로써 미용진료가 일선 치과에서도 표준화된 형태로 도입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미용치과협회는 하반기에도 활발한 학술행사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7월 5일에는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상반기 동안 미용진료를 시행한 수료생들의 실제 임상 증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으로 익힌 술기가 임상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어 7월 12일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초세미나를 만나볼 수 있다. 미용시술을 처음 시작하는 치과의사들을 위한 입문과정으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탄탄한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미용치과협회 정현수 회장은 “미용진료는 치과 영역에서 출발할 때 가장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다. 교육과 실전, 그리고 표준화된 시스템을 통해 완성된다”면서 “하반기에도 더 많은 치과의사들이 검증된 길을 따라 진입할 수 있도록 학술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심포지엄과 기초세미나를 비롯한 미용치과협회의 교육 프로그램은 홈페이지(kada.im)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 0507-1368-6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