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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클러스, 실습 중심 Master Course 3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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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 기반 치근단 수술 교육 ‘호평’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메디클러스가 ‘현미경을 이용한 치근단 수술 연수회(3-Day Master Course)’ 3기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메디클러스는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메디클러스 아카데미에서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과정에는 신규 수강생 6명과 복습을 위해 참가한 이전 기수 수강생 2명이 참석했으며, 소규모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연수회에서는 김의성 교수(연세대치과병원)와 송민주 교수(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가 현미경을 활용한 치근단 수술 술식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첫째 날에는 Zeiss Extaro 300 현미경의 구조와 Positioning, Parfocalization 실습을 중심으로 수술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세 치근단 수술 술식을 익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현미경 사용법과 술식의 기본 원리를 직접 실습하며 현미경 기반 수술 환경을 경험했다.

 

둘째 날에는 케이스를 바탕으로 외과적 근관치료의 성공률과 예후 인자를 다루는 강의가 진행됐으며, 절개(Incision)부터 봉합(Suture)까지 전 과정을 실습 모델에 적용하는 교육이 이어졌다. 전치와 소구치 부위 마네킹 실습도 함께 진행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술기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소규모 정예 방식으로 운영된 만큼 연자와 충분한 질의응답과 1대1 피드백이 가능해 현미경 기반 술식에 대한 이해와 실습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메디클러스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이틀간 높은 집중력으로 실습에 임해 의미 있는 교육이 됐다”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디클러스는 치과 임상가를 위한 실습 중심 연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미경 치근단 수술 연수회 4기는 오는 10월 17~18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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